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6-09-29
 제목  <특집> NCOWEⅣ 대회 리뷰, KWMA 한정국 목사
 주제어키워드  인터뷰, NCOWEⅣ 대회 리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743  추천수  14
NCOWEⅣ 대회 리뷰 : KWMA 한정국 목사



Q. 이번 NCOWEⅣ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사 중에 하나였던 전방개척선교에 대한 설명과 이번 대회의 의의와 성과에 대해서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방개척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살펴보면 ‘전방’이라는 것은 특정 장소나 혹은 지역적 개념이며 ‘개척’은 어떤 영역이나 분야, 기능 등을 새롭게 일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경해석학적으로 구약성경에 대한 선교적 해석이 약한 것이 사실인데, 이 부분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구약 안에 담겨 있는 선교적 메시지를 이끌어 내는 것도 전방개척선교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미전도 종족과 정치적이나 종교적 이유로 기독교를 배척하고 있는 나라들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사의 재배치와 그 지역에 선교사 파송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일들은 분명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한 기관의 주도로 이뤄지기 보다는 여러 단체와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이뤄져야합니다. 이번 NOCWE를 계기로 전방개척선교에 대한 이러한 이해와 움직임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선교25년을 평가하며 돌아보고 한국선교의 미래25년을 전망하며 전방개척선교(Frontier Mission)를 통한 향후 한국선교의 마스터플랜을 만든 것이 가장 큰 의의였습니다. 타겟2030(Target2030)이 그 결과물로 제시되었습니다. ‘10만명의 선교사의 파송’이 선교사의 양적 증가를 위한 한국선교의 목표라면 ‘전방개척선교’라는 것은 한국선교의 ‘방향성 제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선교적 과제들이 남아있는 현 시점에서 전방개척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각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남아있는 선교 임무들을 완수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이끌어낸 것도 큰 성과입니다.



Q. 지난 NCOWE대회들에 대한 소개와 이번 NOCWE의 주된 사안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시오.

NCOWEⅠ은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한국 교회의 다짐’으로 1990년에 열렸습니다. NCOWEⅡ는 1995년에 ‘미전도 종족선교를 향한 한국선교의 전략’으로 개최되었고, NCOWEⅢ는 ‘한국선교사의 전략적 배치’란 주제로 한국 선교사 배치의 불균형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균형 있는 선교사 배치를 위한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NCOWEⅣ에서는 지금까지 NCOWE대회에서 논의 된 사항들의 연장선에 지금까지의 한국선교를 반성하고 전방개척선교로써 향후 한국선교의 25년을 이끌어가기 위한 준비를 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Q. 이번 NCOWEⅣ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공통적으로 전략적인 선교를 위한 ‘선교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선교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말해주십시오.

미래지향적으로 선교에 꼭 필요로 하는 분야들이 개척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슈가 제기가 되고 토론이 되고 결정이 되고 실행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한국 선교가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선교사를 많이 보내야 한다!’는 과거의 선교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서 각 선교단체가 선교의 영역을 구분에서 그 분야에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선교 전략도 짤 수 있고 단체와 단체 간의 파트너십도 생성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선교자원을 지금처럼 한정된 지역에 집중시키면 교회와 교회 그리고 단체와 단체 사이에 경쟁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경쟁을 하는데 네트워크가 생길 수 없지요. 같은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끼리 어떻게 협력을 하고 정보를 줄 수 있습니까? 한국 선교는 현재 이러한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지역을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각 교회의 교단 선교부와 선교 단체 간에 역할 분담이 필요합니다. 교단 선교부와 선교 단체가 가지고 있는 각자의 장점과 한계가 있는데 현재는 이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한계를 인정하고 있지도 않아 안타깝습니다. 예를 들면 교회가 청소년 전문교회를 세운다거나, 어린이 전문교회를 세우는 것은 뭔가 부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청소년 선교단체, 어린이 선교단체, 더 나아가 중동 선교단체 같은 기관은 얼마든지 존재가 가능하고 실재로 이런 단체들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단 선교부(Modality)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여러 계층과 연령대의 다양한 선교자원들을 발굴, 동원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교단 선교부에서 선교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선교사로소 최소한 갖춰야할 소양을 가르치며 그들이 가고 싶어 하는 선교지를 파악해서 해당 선교단체와 연결시켜주는 작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은 어떠한 선교단체도 대신해줄 수 없는 교단 선교부의 강점입니다.

각 선교단체(Sodality)는 교단 선교부가 보내준 선교 자원들에게 해당 선교지에 대한 보다 세부적이고 전략적인 정보들을 제공해주며 파송하고 지속적으로 그들과 접촉하며 그들의 필요를 보충해주는 역할을 감당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 분담이 이뤄줘야 선교지에 대한 전문성이 생기고 깊이 있는 선교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상호간의 기능과 역할을 인정해줄 때 진정한 선교네트워크구축이 세워지게 됩니다.



Q. 이번 대회의 괄목할만한 성과와 반대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말씀해주시고, 다음 NCOWE대회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의 한국선교에 대한 중간평가가 이뤄졌다는 점과 여러 교단과 선교단체들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한국선교의 미래에 대해서 의논해봤다는 것을 둘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한국선교 향후 25년에 대한 마스터플랜인 타켓2030의 발표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인 한국선교의 이정표가 세워졌다는 것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 일입니다. 이번에 확정된 1차 5개년 계획을 통해서 한국선교가 진행되어진다면 2010년에는 NCOWEⅤ대회 때 일련의 상황들을 점검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이번 NCOWE대회는 이렇게 한국선교가 연속성을 가지고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예측방법을 가지고 선교를 진행함으로서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미흡한 점이 있다면 많은 선교기관들이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영역과 역할에 대한 토의가 적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한국선교라는 큰 그림을 그릴 때 부분적으로 색을 칠해야 하는 부분과 방법에 대한 논의가 조금 더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아직은 이것이 한계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당장 앞을 바라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10년, 20년 미래를 내다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선교에 대해서 조금은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교회성장운동이나 선교기관의 성장운동도 ‘하나님 왕국의 성장’이라는 관점의 연장으로 바라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NCOWEⅤ에서는 이러한 마음을 더 많은 교회와 더 많은 선교기관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특별히 다음 NCOWE에서는 전 세계의 670만의 한인디아스포라가 선교전략을 위해 모여 한반도를 뛰어 넘어 세계적인 선교폭발이 일어나는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일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