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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06-25
 제목  오픈도어선교회가 말하는 중남미 주요국가들의 박해 실상
 주제어키워드  오픈도어선교회가 말하는 중남미 주요국가들의 박해 실상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286  추천수  95
한국오픈도어선교회(이사장:홍선기 목사)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오픈도어 2004 선교대회’를 열고, 남미교회가 박해받는 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아래 기사는 기독신문이 선교대회 강연 내용을 중심으로 남미 기독교 박해상황을 정리 보도한 내용이다. <편집자 주>
남미의 기독교박해는 가톨릭과 정부가 긴밀한 관계를 맺고 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국교의 유무 자체가 종교 핍박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미는 가톨릭이 형식적인 국교는 아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영향력을 막강하게 행사하고 있다. 남미의 가톨릭은 말하기를 “당신이 라틴 아메리카인인가? 그렇다면 당신은 가톨릭교도로 태어난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개신교 부흥은 남미 가톨릭인으로서는 당연히 자신에게 속해 있던 사람들을 빼앗기는 것으로 여긴다.
남미 가톨릭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들은 부지기수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최근까지도 가톨릭인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헌법의 제약이 있었다. 또한 가톨릭은 “하늘이 부여한 법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법조항도 있다. 가톨릭 이외의 다른 종교활동은 스포츠 동호회나 상점, 무도회 모임과 다를 것이 없다. 유사한 상황은 칠레에서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목사와 지도자, 예배 시간, 참석 인원 등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다. 볼리비아 헌법 역시 국가는 로마의 사도적 가톨릭 교회를 승인 지지한다고 선포하고 있다. 1994년 교육개혁법은 공립학교에서의 가톨릭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에서도 가톨릭이 국교이며 비가톨릭인은 교사가 될 수 없다는 내부 방침을 가지고 있다. 유엔은 이 방침의 시정을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개신교인이 군목이나 경목으로 일할 수 없다. 결혼식 주례도 설 수 없다. 법적 효력이 따르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톨릭으로부터의 박해는 남미 전반적이며 다소 비폭력적이며 간접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이 핍박인지도 모르고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핍박 상황을 받아들인다. 예배 드리는 동안 교회 지붕에 돌이 던져지고, 창문이 깨지는 일,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나가면 사람들이 조소하는 것 등이 그런 형태다. 남미 국가들 중에서 특별히 폭력적, 가시적, 직접적인 핍박이 자행되는 지역들이 있다. 정부 또는 지방정부에 의한 핍박이 있는 곳, 그리고 반군 단체와 정부군과의 교전 속에서 피해를 당하는 성도들이 있는 지역이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멕시코와 쿠바이다.
멕시코에서는 나라 안의 많은 지역에서 개신교인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폭력을 당하고 있다. 1994년 9월 11일 중부 오악사카 주 산 파블로 야기니카의 복음주의 언약교회가 주일예배 도중 습격을 받았다. 교인들이 밖으로 끌려 나가 구타를 당했으며 이 지역 개신교 목사들은 전원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교인들의 집에는 상하수도를 단절하고 농장의 동물들을 약탈했다. 1995년 11월 18일 칸쿤의 살롬 장로교회는 결혼식 도중에 20여명의 사람들에게 공격당했다. 하객 중 15명이 부상을 당했지만 경찰은 공격을 중지시키기 위한 시도를 하지 않았다.
최악의 공격은 치아파스에서 발생했다. 치아파스 주의 원주민 부족들 특히 초칠, 첼탈, 촐, 토호라발 족 중에는 11만명 정도의 개신교인이 있다. 치아파스 인구의 20%에 해당한다. 1967년 이후로 50만명이 집과 땅을 빼앗기고 쫓겨났다. 죄목은 ‘의식’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의식은 가톨릭과 무속신앙이 섞인 것인데 참여하려면 반드시 촛불, 꽃, 담배, 술, 음식을 지정한 사람들에게서 비싼 값으로 사야 한다. 카사퀘스로 통하는 지역 마피아가 이 지역을 장악하며 핍박을 주도한다. 1994년 “개신교도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추방하겠다”는 선언이 선포됐고 개신교인들을 도와준 사람들도 추방됐다.
신앙 때문에 난민이 되어 난민촌에 살고 있는 가운데 핍박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만명의 개신교 신도들이 아직도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외부에서 잊혀진 채 땅과 집을 빼앗기고 가난하게 살고 있다. 쿠바의 경우, 1만에서 10만개의 가정교회가 있다. 쿠바 정부는 나라 안의 가정교회를 모두 폐쇄하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가정교회 성도들은 신뢰하지 않고 있다. 정보 요원들이 교인들 속으로 침투해서 감시하고 교회를 분열시킨다. 전도는 공식적으로 금지됐고, 성서공회는 폐쇄됐다. 종교 문서의 반입 및 배포는 엄격한 국가 통제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바의 교회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다. 공산화 되기 이전보다 10배 이상의 성장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00만 명 이상의 회심한 개신교인들이 있으며 그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성경과 신앙 서적을 외부의 공급에 의존하고 있다.
남미의 전반적인 정치 상황도 기독교인의 인권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서 가장 먼저 희생되는 사람들은 부녀자와 어린이들, 그리고 사회적 소수자들이다. 예를 들면 페루에서는 ‘빛의 길 게릴라단’이 기독교지도자들을 암살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이것은 안데스 고지의 체추아 부족에 무자비한 희생을 안겨 주었다. 폭력에 의해 기독교인들이 희생되고 납치되는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또 한 나라는 콜롬비아다. 마약 마피아와 정부군, 반군의 전투 속에서 교회 파괴, 납치 사건이 발생하는데 1998년부터 지금까지 파괴된 교회의 숫자가 300여 곳이며 52명의 순교자가 발생했다. 3000명 이상이 납치됐고, 내전 희생자는 지난 10년간 10만명에 달한다. 지금도 매년 3만명 이상이 고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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