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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10-20
 제목  2007 로잔대회 한국 유치
 주제어키워드  2007 로잔대회 한국 유치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846  추천수  2
세계 복음주의자들의 최대집회인 로잔 대회가 태국의 파타야에서 열리던 중 '2007년 세계민족복음화대회' 한국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 이번 대회 국제대회장인 한국의 김상복 목사와 국제 자문 위원 중 한사람인 미국의 루이스 부시가 2007년에는 이 대회가 한국에서 열릴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고 한국교회언론회는 13일 전했다. 2007년은 한국 부흥의 근원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해로, 2007년 대부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미 교계에서 진행되고 있던 터라, 이번 세계민족복음화대회 한국 유치는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교회, 신학교 및 선교단체들이 한국 민족 복음화의 원리들을 정리해 세계교회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세계 교회의 비상한 관심을 모아온 한국 부흥 및 민족 복음화에 대한 금번 대회에서의 다채로운 소개는 세계 교회의 이목을 끌만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지난 8월 한국서 개최되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80주년 국제포럼에서 "한국 교회는 해외 선교 사역에 있어서 주요 국가로 발돋음, 한국 선교사들은 이미 아시아 다른 지역들과 아프리카에서 활동적"이라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2007년 세계민족복음화대회는 서구권 중심의 선교에서 비서구권 중심의 선교운동이라는 새로운 선교역사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교회의 중심이 현재 북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등 남반구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에 한국 뿐 아니라 다른 비서구권 나라들도 자국 민족복음화의 모범적인 사역들과 원리들을 서로 소개하고, 오늘날 오히려 선교 침체를 겪고 있는 비서구권 국가들의 복음화를 돕게 될 것이다.
'2007년 세계민족복음화대회'의 비전은 나라마다 민족복음화 운동이 일어나도록 돕고, 지역과 계층과 사회구조가 복음화 되도록 하여 개인과 가정, 사회와 나라 전체가 변혁되도록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2007년까지 나라별로 교회 지도자들이 자기민족 복음화 운동의 계획을 세우고, 전도, 교회개척, 지도자 양성 및 청소년 대학생 선교 운동의 확산을 위한 계획에 세계적인 선교 기관들과 교회들이 협력하고 돕도록 했다. 오늘날 교회의 영적변혁들이 동력으로 작용하여 사회변혁의 주체로 탈바꿈하는 역할을 하므로, 교회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는 것도 2007년 대회의 큰 목표가 되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2007년에 이 대회(대회장: 박종순 목사)를 유치하기 위한 모임과 조직이 이미 이뤄지고 이에 따른 목표가 설정되는 등 상당한 준비가 되어져왔다. 한국에서의 대회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는 한국교회 지도자들뿐 아니라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A)의 총무를 맡고 있는 준 벤서, 기독교21세기운동 국제 대표였던 루이스 부시, 1989년 마닐라 세계선교대회장을 지낸 토마스 왕이 자문을 맡아 수고해 왔다. 현재 2007년 세계민족복음화대회에 협력하고 있는 단체와 교회로는 국제예수영화 사역본부, DAWN, Transform World, 새들백교회 등이 있다. - Chriatian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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