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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5-04-10
 제목  "하늘에 속한 사람"의 저자 중국의 윈형제에 대한 이단시비
 주제어키워드  "하늘에 속한 사람"의 저자 중국의 윈형제에 대한 이단시비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346  추천수  19
공산치하의 중국 가정교회가 겪는 탄압 속에서도 은혜롭게 믿음을 지키는 상황을 생생하게 기록하여 한국은 물론 전세계의 기독출판계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의 저자인 윈형제 라는 사람과 그의 스승이라는 서영택이 중생파라는 중국의 자생적 이단 교회에 속한 사람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윈과 서영택의 이단성 시비는 중국의 교회 지도자들과 현지의 선교사들에 의해 주로 제기되고 있다. 중국의 주요 교회지도자들은 지난 10월 25일자로 세계기독교회 앞으로 보낸 공개호소문을 통해 윈 등이 중국의 중생파에 속한 자라고 주장했다. 또 그에 앞서서 중국의 저명한 가정교회지도자인 린시엔까오 목사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글을 발표한 바 있다. 또 현지의 선교사들도 윈과 또 다른 가정교회 지도자인 쑤용제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의 글을 곧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윈형제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리우쩐잉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은 리우쩐잉이 서영택의 지원을 받아 거짓증거와 간증으로 서방교회를 기만하고 있으며, 한국으로부터 거액의 헌금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지난 해 10월 25일자로 보낸 호소문에는 100 명이 넘는 중국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의 친필서명이 첨부되어 있어 호소문의 내용을 아주 무시하기도 어려운 형편이다.
한편 린시엔까오 목사도 리우쩐잉이 자신을 중국 가정교회의 5천 8백만 신도의 리더이며 대사도라고 주장하면서 마치 자신이 중국의 4대, 혹은 5대 주요 가정교회 집단을 통괄하는 지도자인양 행세하면서 중국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서방교회를 현혹하고 있으며, 리우쩐잉은 중생파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중생파는 1976년에 중국에서 자생적으로 기원한 시한부종말론 집단으로 1989년에는 집단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또한 그의 저서 격인 '하늘에 속한 사람'에 소개된 미얀마공장에서의 훈련, 고아사업 등도 초판과 개정판, 중문판과 영문 독문 등의 외국어판 사이의 내용이 달라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1997년에 중국을 탈출한 리우쩐잉은 이같은 주장에 대해 터무늬 없는 모함이라며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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