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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6-01-17
 제목  부자들의 구원,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1)
 주제어키워드  부자들의 구원,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1)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347  추천수  12
The Lifestyles of the Rich and Famous(미국의 한 TV프로그램)의 진행자 로빈 리치(Robin Leach)는 TV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풍부하고 기발한 착상과 시각을 과시한다.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이 프로그램이 BC 1,000년쯤으로 돌아가서 방송 제작진들이 솔로몬의 궁전을 이리 저리 살펴보면 좋을 듯하다. 솔로몬 왕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배경 등을 물어본다면, 의외로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 자신을 위해서 이 궁전을 짓고 포도원을 가꾸었다. 정원과 초지를 만들고 그 안에 각종 과실나무를 심었다. 저수지를 조성하여, 나무에 풍성한 수분이 공급되도록 했다. 그리고 내 집에서 태어난 많은 노예들 외에도 또 다른 수많은 남녀 노예를 사들였다. 또한 그 이전에 그 누구도 갖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양의 양떼와 가축들도 소유했다. 엄청난 양의 금과 은과 보석을 각 지역의 왕과 영주들로부터 거두어 들였다. 또한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남녀 가수들와 악사들을 잔뜩 고용했다. 이상의 인터뷰 내용은 전도서 2장을 근거로 재구성해 본 것이다. 이처럼 솔로몬왕의 영적 상태는 그의 관심이 부의 축적에 집중되면서 타락해 갔고, 그 부를 조성하여 주신 하나님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식어 갔다.

불행하게도 오늘날의 강대국과 부국들이 솔로몬왕과 같은 영적 실책을 범하고 있다. 사람의 심성은 본능적으로 물질적인 욕구와 신체적인 안정이 보장될수록 하나님의 필요성에 대한 갈급함은 약화되도록 되어 있다. 세계의 각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유하고, 권세 있는 사람들일수록 그들을 창조하신 창조주에 의지할 필요성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이를 10/40 윈도우지역에서도 얼마든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슬람사회도 오일달러를 통한 부의 축적이 진행되면서 의외의 결과를 낳고 있다. 한편으로 보면 페르시아만 국가들은 자신의 나라를 이슬람국가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는 것이 사실이다. 많은 나라들이 석유로 벌어들인 돈을 모스크를 건설하고 이슬람을 전파하는데 아낌 없이 투입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같은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동의 왕족들과 저명 인사들의 삶은 오로지 쾌락의 추구에만 매달리고 있어, 신실한 이슬람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적지 않이 당황케 하고 있다.

알다시피 세계 석유의 절반 정도는 이란과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등에 묻혀 있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에만 세계 석유의 1/4이 묻혀 있다. 세계의 석유 소비량은 매일 7700만 배럴, 1년이면 280억 배럴에 달한다. 이는 1베럴 당 국제유가가 25 달러를 오르내리던 시절에도 7천 억 달러에 해당하는 엄청난 물량이었다. 최근 1 - 2년 동안 유가가 천장부지로 오른 것을 감안하면, 이 금액의 몇배에 달하는 엄청난 달러가 중동의 소수 지도층의 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다.

게다가 사우디 등 산유국들은 툭하면 석유생산량을 줄이고 늘이고 하면서 유가를 계속 올리려고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서구의 주요국가 정부들은 강한 유감을 표명할 뿐이다. 그렇다면 이들 나라들은 이 엄청난 오일달러들을 어떻게 사용할까? 물론 나라마다 사람마다 시대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20세기 초반, 아라비아 지역에 대한 터키의 지배가 막을 내렸다. 이후 한동안 무주공산이었던 이 지역을 장악한 베두인족 세력이 1932년에 사우디아라비아왕국을 선포하였고,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이 즉위하였다. 이것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시작이다. 이후 밀어닥친 석유개발 붐으로 말미암아 사우디아라비아는 갑자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되었다.

아랍국가의 한 정치인은 말한다. "석유라는 것이 나기 전까지만해도 아무도 중동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석유가 언젠가 사라진다면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들은 이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석유로 인해 얻은 부를 가능한 한 요긴하게 활용하여 그들의 부와 영향력을 연장시키려고 애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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