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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6-01-18
 제목  부자들의 구원,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2)
 주제어키워드  부자들의 구원,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2)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528  추천수  10
엄청난 석유수입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다공항 건설에 무려 100억 달러나 쏟아부었다. 이 공항은 달라스 포트워스공항과 토론토공항을 합친 것보다 훨씬 큰 규모이다. 이 공항 내의 한 청사를 보면 그 화려함을 실감할 수 있다. 이 청사는 미국의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 메릴 이라고 하는 설계팀에 의해서 설계되었으며, 전청사의 벽면은 테프론으로 표면처리된 유리섬유로 제작되어 있다. 이 청사가 완성됨으로써 유리섬유로 표면처리가 된 건물로는 세계최대규모가 되었다. 1980년대에는 10억 달러 규모의 해안둑공사, 150억 달러 규모의 가스처리시스템, 50억 달러규모의 대학공사 등과 함께 역시 수십억 규모의 군사시설 건설도 추진했다. 석유수입을 바탕으로 사막을 떠돌던 베두인들이 아주 짧은 시간만에 초현대식 도시를 건설하고 유목생활을 청산하고 정착한 것이다. 또한 이슬람의 세계화를 위한 자금도 엄청나게 조성되었다. 중앙아시아 각국에 모스크를 짓는데 엄청난 자금을 투입했고, 1974년 한해에만 요럽과 미국의 금융 기관에 400억 달러나 예치했다.

중동에는 사우디 외에도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UAE 등이 알려진 석유부국들이다. 한 때 Arab World Inc 소속으로 중동사업에 참여한 바 있는 죤 푸트만은 1975년에 내셔날지오그래픽에 기고한 글에서 이들 나라의 엄청난 투자규모를 기술한 적이 있다. 당시 모하메드 마흐디 알 타지르는 UAE의 셰이크의 고문이자 주영, 주불 겸임 UAE 대사로도 일했었다. 그런데 UAE가 벌어들인 오일달러는 그의 주머니에도 흘러들어왔다. 그는 두바이의 세관을 재정비하는 작업을 단행했다. 동시에 금을 수출입하는 개인사업도 시작했다. 그 결과 불과 몇 개원만에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프랑스에 농장을 소유하고 런던의 파크타워호텔을 힌수했으며, 파리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아프리카의 광산과 텍사스의 유전의 지분을 소유하고, 월스트리트에서 주식에 투자하고, 케이만군도에 국제 은행을 설립했으며, 진주와 페르시안카페트의 수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당시 내셔날지오그래픽에는 그가 당시 막 구입했다는 영국 드로프모어의 300년된 유서 깊은 고택이 사진까지 실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자신이 배고프다고 말한다.

석유부자가 중동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때는 봄베이라고 불렸고 지금은 뭄바이라고 부르는 인도의 도시는 아랍의 부호들이 많이 몰려드는 곳이다. 이곳에는 진귀한 고가품들을 파는 상접들과 세계최고급의 호텔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몬순의 비가 대지를 적시는 7월은 아랍의 부호들이 가장 몰리는 시기이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더운 중동땅에서의 가장 더운 시즌을 좀더 시원하게 지내고 중동에서는 평생 본적이 없는 비를 직접 구경하기 위해 뭄바이로 온다. 뭄바이는 한때 인도하이테크의 중심지로 명성을 떨쳤지만 이제는 그 명성을 방갈로르에 물려주고 지금은 경제의 중심지로 변신하고 있다. 지금 뭄바이는 중동 뿐 아니라 인도의 최고의 부자들이 몰려 사는 곳이다. 이 호기를 놓치지 않고, 사업의 귀재들인 인도의 파텔들이 이곳으로 행운을 잡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파텔들은 인도뿐 아니라 세계전역에서 놀라운 사업상의 성공을 거둔 계층들이다. 뭄바이에 몰려드는 사람들이 파텔만은 아니다. 인도의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돈을 찾아서 몰려온다. 이 가운데는 메몬이라고 불리는 구자라트 출신의 이슬람그룹들도 있다.

파르시족은 10세기 경에 중동에서 힌두교문화권으로 넘어와 구자라트에 정착한 사람들이다. 파르시란 페르시아 라는 의미의 힌두어이다. 그들은 해상무역으로 명성을 떨친 종족이다. 이후 이들은 대거 뭄바이로 이주하여 지금은 인도의 파르시인의 80%가 뭄바이에 살고 있다. 영국의 식민지시절이던 1차 대전 이전, 파르시족은 거대한 부동산의 힘을 바탕으로 인근에 막강한 영향력을 떨쳤다. 파르시인들은 현재는 그들이 종사하는 업종에 따라서 몇 개의 하부 그룹으로 구분된다. 제련과 호텔, 트럭, 화학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타타, 섬유 계통에 종사하는 와디아, 냉장고 등 전자제품 제조 판매를 영위하는 사람들을 고드레지라고 부른다. 이들은 풍부한 부만큼이나 자선이나 재물의 사회환원도 활발하다. 또한 노인복지와 교육에도 엄청난 투자를 하여 그들의 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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