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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6-03-07
 제목  2006년 1월, 종교자유박해국가 랭킹 Top10 (1)
 주제어키워드  2006년 1월, 종교자유박해국가 랭킹 Top10 (1)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559  추천수  12
1위. 북한 인권 탄압은 스탈린식 전체 체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북한이 내부 질서를 유지하는 기본 수단이다. 물론 종교의 존재 자체가 사실상 부정된다. 이 때문에 북한은 올해로 4년째 종교자유박해국가 랭킹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게다가 동구권의 공산주의 몰락을 목격한 북한 지도부는 기독교에 대한 자유를 확대할 경우 외국의 자유스러운 사조가 유입되면서 체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독교의 확산을 막는 것은 북한 정권의 통치의 중요한 과제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북한 정권의 기독교 정책은 기독교의 뿌리를 뽑는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수만 명 가량의 비밀 기독교신자들이 검거되어 비밀수용소에 감금되어 상상하기 힘든 학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북한정권은 다른 독재국가들이 그렇듯이 정치범들과 종교사범들을 무차별 구금하여 비밀 수용소에 수용하고 있지만 그 수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많다. 특히 최근 몇년 동안 생계형 탈북자들이 많아지면서 국경을 넘어 식량을 구하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가 기독교를 접하고 믿고 다시 북한으로 넘어와 북한 주민들에게 기독교를 퍼뜨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당연히 북한 당국도 이 점을 주목하게 되고 탈북 후 돌아온 자들이 중국에서 기독교인들과 접하지는 않았는지, 비밀리에 기독교를 믿고 있지는 않은지 주목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우선적인 구속 대상이다. 그들은 구속되어 극심한 고문을 받게 되고 살해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정확한 구속자 수나 사망자 수는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오픈도어가 파악한 것만을 이야기한다면 2005년 한해 동안 적어도 수백만 명 단위의 기독교인들이 처형당했다. 북한은 이처럼 대내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말살하려는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정부에 의해서 주도되는 관변 위장 종교조직을 각 종교별로 유지하고 있다. 봉수교회, 칠골교회 등 평양인근의 몇몇 교회들과 조그련 등 기독교 단체들은 모두 정부의 관리와 통제를 받고 있다.

2위.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는 이슬람의 여러 사조들 가운데서도 가장 강경하고 극단주의적인 사조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로 종교의 자유는 전혀 없다. 이 나라의 주민들은 와하비 이슬람 이외의 그 어떤 종교도 믿어서는 안된다. 실생활 뿐 아니라 법적으로도 종교의 자유를 금한다고 명시하고 있는 몇 안되는 나라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법률은 곧 이슬람 율법이다. 배교 즉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행위는 사형으로 다스려진다. 물론 사람들이 자기 집 방안에서 다른 종교의식을 몰래 행하는 것까지 일일이 감시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이것이 겉으로 드러나면 철저하게 처벌당한다. 따라서 내국인이 기독교를 믿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외국인 조차도 이슬람 이외의 다른 종교를 믿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2005년 한 해만 해도 약 70 명 가량의 외국인 기독교인이 가정에서 은밀하게 예배를 드리다가 구금되었다. 대부분의 외국인 기독교인들은 구속 후에 추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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