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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7-01-05
 제목  황윤일 선교사의 뿌깔빠 소식
 주제어키워드  페루  국가  페루
 자료출처  다대중앙교회  성경본문  
 조회수  9049  추천수  74
뿌깔빠는 지금 페루 아마존 밀림의 건기 철 중 가장 더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잔디까지 마를 정도로 비 한 방울 없다가도 어쩌다가 한 차례 비가 내리면 숨을 죽이고 있던 나무들이 꽃들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그간 선교동역자 여러분께서는 두루 안녕하시지요?  전 세계와 한국사회가 속히 전쟁의 불안으로부터 안정을 찾고, 주님의 교회가 더욱 왕성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이곳 선교지 페루는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가운데 주님의 사랑으로 두루 편안합니다. 지난 7월 28일 독립기념일에 새 대통령 알란 가르시아가 취임하였고, 취임 이후 지난 20일 동안 정부 각 분야에서 새롭게 일을 잘 하려는 새로운 움직임이 있어서 우리들도 새 소망 가운데서 페루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연 전 페루를 방문한 장신대 이광순 교수께서 방문하기도 했던 개신교회인 임마누엘교회의 담임목사가 이끄는 정당이 국회의 의석을 약간 차지하였고, 그 목사는 대통령 자문을 맡았으며, 페루 역사상 최초로 페루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일에 개신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페루 사회에서 개신교회가 "청렴, 정직"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뿌깔빠 제일교회 등 교회 개척 사역

   뿌깔빠 제일교회 교회당이자 호산나학교 강당의 건축은 지난 8월8일에 일단 불도저로 건축부지 기초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차 공사인 예배당 건축 설계는 계속되고 있고, 현재 건축허가 신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건축허가가 지체되지 않고 잘 나오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당 건축은 본당과 소예배실 2, 사무실 1, 사회봉사실 1(진료실 및 상담실용), 주방, 화장실, 학생실, 청년실 등으로 전체 건축면전은 약 300평이며, 본당은 약 80평으로 약 320석이 될 것입니다. 미화 약 180,000불의 건축예산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호산나학교가 가진 예산은 약 1000,000불입니다) 이 건축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순조롭고 무사고로 어려움 없이 잘 이행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는 10월중에는 뿌깔빠 교회에서 노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아직 현 예배당)

   호산나학교 학원 선교

   호산나학교는 지난 7월말부터 2주간 방학을 하고 8월 8일 2학기 개학을 하였습니다. 방학중에는 3가지 새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1) 방송실을 만들었습니다.  각 교실에 스피커가 들어가서 우기에는 실내 조회도 할 수가 있습니다.
   2) 학교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http://www.hosanna.edu.pe 입니다.
   3) 학교에서 예산 절반을 보조한 교사들의 수학여행이 있었습니다. 교사 20명이 참가하여 1주간 건강하고 알찬 여행을 했습니다.

   9월 8일부터 여흘간 고등학교 졸업반 5학년 학생들이 페루 북부지역으로 수학여행이 있으며, 9월 16일은 학교 개교행사가 있으며 예년처럼 "성경암송대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축하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호산나학교 사역을 통해 복음선교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존 밀림 선교 동역자

   지난 7월 초에 아마존 밀림 인디오 사역을 위해 유루아 강변마을에 들어간 복음 동역자 "안떼노헤네스" 전도사는 열심히 수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생존의 공생이 많을 줄 압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사 동정

   계속 기도해 주신 중에 단기선교사인 음악교사 문혜정 선교사, 한은진 선교사는 호산나하교의 뿌깔빠 제일교회에서 주님을 잘 섬기며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분들의 후임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황선교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워싱턴 중앙교회 단기선교팀의 방문을 맞아 선교사역에 동참하였으며, 7월말 1주간은 리마신학교 방학 특별강좌에서 교회사 개론을 강의하였습니다.
   구선교사는 다음 6개월 간의 주일학교 교재를 집필하고 있고, 오는 11월 초에 맡은 리마신학교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큰딸 다정이는 덴버에, 둘째 딸 소라는 부산에, 방학으로 집에 와 있던 막내 딸 세빈이는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기도제목 요약

   1. 호산나학교 강당 겸 뿌깔빠 교회의 예배당 건축의 시종을 주님께서 주관하시도록
   2. 호산나학교 졸업생을 위한 리마 학사운영을 맡을 사역자를 보내 주시기를

   마라나다! "주님, 어서 오십시오."

   2006년  8월  18일  황윤일, 구장이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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