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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7-02-01
 제목  <특집> 사랑의 교회 예비 선교사들과의 만남
 주제어키워드  특집 사랑의교회 예비선교사들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2007년 2월호 / 임일규 기자  성경본문  
 조회수  5396  추천수  31
사랑의 교회(오정현 목사)를 다니고 있는 박영우씨와 원선경씨는 각각 중앙 아시아와 북한 선교사로 헌신해서 현재 선교훈련을 받고 있다. 박영우씨는 이미 2004년 5월부터 2006년 8월 말까지 OM선교회 소속으로 단기선교사로 아제르바이잔을 다녀와 장기선교사로 다시 파송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원선경씨는 사랑의 교회 안에 있는 북한선교기관인 하누리 소속으로 단기선교와 기도모임을 통해서 북한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다. 대학졸업 후 북한과 근접한 중국의 한 도시에 장기체류하면서 실질적인 북한선교에 참여하고 싶다는 꿈을 밝힌다.

박영우씨, 복음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이미 그 안에 생명력 없어

박영우씨는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전 세계의 3분의 1의 인구들을 언급하면서 선교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사실 형식적인 교회생활을 하고 있던 제 안에 성령께서 강하게 도전하셨던 부분이 바로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마음’이었어요. 아직도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전 세계의 3분의 1이나 된다니……. 여느 선교대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단순한 사실이지만 이것이 개인적으로는 정말 큰 도전이었습니다. 복음이 없는 사람은 이미 죽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가장 기본적인 기독교의 내용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알게 되면서 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듯이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알게 된 것이죠.”

원선경씨는 선교한국 2006 대회를 통해 북한선교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렸다고 말하며 “태어날 때부터 주체사상이라는 거짓 통치 체제 아래애서 철저하게 진리로부터 눈이 가려진 북한의 많은 영혼들에 대해서 외면할 수 없었으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느꼈습니다”라고 자신의 선교사명에 대해서 자신 있게 말한다. 원씨는 “사실 북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많아요. 하지만 북한의 폐쇄성이 너무 강해서 어떤 방식으로 선교를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해 하다가 북한에 대한 관심마저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그런데 2006 선교한국대회를 통해서, 또 교회 안의 하누리 북한선교 모임을 통해서 우선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영적이면서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되니까 북한을 위해서 기도할 때 보다 구체적인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체계적인 선교훈련은 구체적인 중보기도를 가능하게 해줌을 이야기했다.

원선경씨, 참된 선교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던지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

원선경씨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또래 친구들이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는 자신이 꿈꾸고 있는 선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해외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선교의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참된 선교란 내가 있는 바로 이곳에서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선교사다운 영향력을 주변에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모든 선교단체들과 모든 교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열방의 모든 민족과 족속들에게 나타내야 한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있자나요. 물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으로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가장 그녀다운 모습으로 북한선교에 쓰임 받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박영우씨, 아제르바이잔 단기선교통해 한 영혼의 소중함 깨달아

“2년 동안 현지 사역자들, 그리고 OM선교사님들과 함께 현지인들을 섬기면서 많은 종류의 사역을 경험했습니다. 공연을 보여주기도 하고, 빈민들을 대상으로 구제사역도 해보고 전도집회, 전도여행 등 실제로 현지인들과 부딪치며 복음을 제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교제하게 되었죠. 그런데……”
말끝을 흐리며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살짝 지어보이던 박영우씨는 “결국에 그들이 남기고 간 건 배신뿐이었어요”라고 말하며 웃는다.
“복음을 받아드리고 한동안 정말 친하게 지냈던 한 친구는 어느 날 사소한 논쟁 끝에 복음을 완전히 부정하면서 저와의 관계를 끊어버렸고 다른 친구는 아무도 모르게 제 카메라를 훔쳐서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이 정말 힘들게 전도했던 한 형제는 개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부인을 얻어서 역시 복음을 떠났고, 직장문제로, 가정 문제로, 문화 때문에……, 아무튼 수많은 이유들로 인해서 믿음 안에서 튼튼한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다 저희를 떠나는 모습을 지켜봐야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박씨가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건 예수님의 영혼 사랑의 모습이었다.
“한국의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교회에는 ‘영혼 사랑’이나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노력’ 같은 말들이 피부로 느끼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매 예배 때 마다 새로운 사람들이 등록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선교지에 가서 황무지 같은 그 땅에 복음의 씨를 뿌리면서 우리의 강팍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시기 위해서 죽으셔야만 했던 예수님의 그 절박한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한 걸음씩!

원선경씨는 일부러 저번 학기 때문 북한관련 교양과목을 2과목이나 신청했다. 어떻게 하든지 북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자 하는 열망이 생겼기 때문이다. 원씨는 더 많은 사람들과 북한 선교에 대한 마음을 나누기를 원한다.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일이 정말 귀하게 느껴져요. 왜냐면 지금 북한 핵개발이나 미사일 실험 등을 통해서 북한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통일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런데 주변의 친구들은 북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저희 사랑의 교회 청년들이 약 3,000명 정도 되는 데 하누리모임에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인원은 20명 안팎이거든요. 조금 더 많은 인원들이 참석했으면 좋겠어요.”

박영우씨는 “현재 한국교회가 교회의 세속화와 아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질적, 성적 유혹으로부터 저 같은 예비 선교사들이 더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스스로를 부인할 수 있는 훈련의 필요성을 절감합니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순결하게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들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저들의 헌신을 통해 더 많은 젊은 청년들이 선교로 헌신하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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