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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7-10-01
 제목  <대표선교사칼럼>백만 명의 선교사를(29)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선교타임즈 134호(2007/10)  성경본문  
 조회수  7560  추천수  50
2030년까지 한국 교회는 100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습니다.
사명을 가지고 파송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I(나)가 아니라 N(자국인 선교사 : Native)입니다.
한국에서 보내는 한국인 선교사 파송이 아닙니다.
선교 현장(한국 포함)에서 자국인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지난 7월 19일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 후 첫 희생의 열매인 故 배형규 목사를 추모하면서 19명이 모두 풀려나기 전까지 검정 넥타이를 매고 다녔습니다. 여섯 가지 이유와 기도 제목 때문입니다. 무더운 삼복염천이지만 죄인 된 마음과 회개하는 심정으로 작은 사랑의 씨앗을 심고 노란색 리본을 달아 보여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의 삶을 사는 사람이 왜? 선교지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덤으로 사는 선교사가 왜? 예수님의 마음은 둘째하고 피랍자 부모 형제들의 창자가 찢어지고 억장이 무너지는 민망히 여기는 마음과 눈물이 이 정도 뿐인가?’ 안타까운 마음 숨길 수 없어 현대판 선교 바리새인임을 고백하면서 검정 넥타이를 매고 찬양의 기도를 올렸던 것입니다.

내 이름 아시죠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아멘

안타까운 마음으로 진짜 선교사와 짝퉁 선교사를 생각해 봅니다. 지난 8월 13일 여성 인질 두 명을 석방하였습니다. “난 건강이 회복되고 있으니 다른 여성을 보내주세요.” 이지영 자매의 용기와 사랑에 네티즌뿐 아니라 탈레반도 감동되었다지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는 시민 2,000~3,000명이 한국인을 납치한 집단을 비난하고 피랍자들을 석방하자는 데모를 했을 뿐 아니라 탈레반 출신의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협상하고 한국 사람들을 살리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프가니스탄에 간 젊은이들은 의료봉사단원들입니다. 이들은 3년 전에 그곳에 병원을 세우고 해마다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 젊은이들은 내전중인 나라를 생각하고 질병을 고치고 약을 주기 위해 갔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불쌍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굶어 허기지고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사랑했기에 간 것입니다. 거절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외면할 수 없는 사명 때문에 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격한 사랑 때문에 간 것입니다. 갈 수밖에 없는 이끌림 때문에 간 것입니다.
故 배형규 목사는 순교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19명의 젊은이들이 자유의 몸이 된다는 기쁜소식을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는 순교자 ‘이지영’ 자매의 숭고한 십자가의 삶의 고백을 듣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천사의 얼굴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故 배형규 목사와 故 심성민 형제의 영전에 뜨거운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여! 저에게도 그 마음, 그 사랑, 그 고백, 그 삶을 주옵소서. 짝퉁 천지인 이 세상에서 선교사만은 순도 100%가 되어야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약하는 탈레반의 고향은 파키스탄입니다. 파키스탄은 1947년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여 인도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전 인구 1억 6,000만 명 중 97%가 무슬림이고 기독교인, 힌두교인이 각각 1.5%씩 차지합니다. 어디를 가나 이슬람 성전인 모스크가 많고 생활 깊숙이 이슬람 교회가 지배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 크기는 북에서 남까지 약 2,500km로 한반도의 8배 정도이니 꽤 큰 나라입니다. 북쪽은 눈 덮인 아름다운 고산지대, 중부는 넓은 평지, 서부는 고원 지대 그리고 남부는 사막 지대 등 북쪽 히말라야 산맥에서부터 남쪽 아라비아 해 바닷가까지 다양한 기후와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산업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가난하고 순박한 백성들이 사는 나라이지만 지구의 종말을 예고하는 핵폭탄을 보유한 무서운 나라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핵폭탄보다 10배, 100배 더 무서운 탈레반(이슬람 신학생)을 훈련하며 아프가니스탄에 파송하는 이슬람 선교사 파송국가입니다. 군사 강국 소련을 무릎 꿇게 하고 21세기 세계 통치 국가인 미국을 고통스럽게 하는 뜨거운 감자입니다. “어제 우리는 크렘린궁을 부쉈다. 오늘 우리는 백악관을 부순다”는 탈레반의 노랫말은 ‘괴물’의 소리이기 전에 한국 선교의 교과서가 되어야 합니다. 도대체 그렇게도 강력한 힘이 선교 강국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을 꼼짝 못하게 한단 말입니까?
한 줄로 요약한다면, ‘전략과 훈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고의 전략은 자국인 선교(native mission)입니다. ‘훈련’은 선교단체와 교단이 이제 목숨 거는 각오로 시작해야 합니다. 민족과 나라가 사는 길이고 한국 교회의 희망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선교사 훈련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국인 선교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2030년까지 100만 명의 자국인 선교사를 주옵소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구름 위를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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