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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1-21
 제목  2007 인도 박해 상황 정리-폭력 상황만 200 건
 주제어키워드    국가  인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58호-2007.11.21(수)  성경본문  
 조회수  4791  추천수  8
그동안 매일선교소식은 인도에서 벌어지는 박해상황에 대해 보도가 뜸했던 측면이 분명히 있다. 그 이유는 인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거나 별다른 박해가 없어서가 아니다. 사실 인도에서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여러 건의 박해사례가 입수되고 있다. 그리고 그 양상도 만만치 않다. 집단폭행, 납치, 살해, 강제개종 등의 사건이 거의 매일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매일 비슷비슷한 일이 인도 전역에서 늘 벌어지다 보니 기사를 쓰는 입장에서는 장소와 범인의 이름, 피해자의 이름만 달랐지 늘 똑같은 내용의 기사를 작성하기는 곤혹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이제 한해가 정리되어 가는 입장에서 인도의 2007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인도에서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사태가 190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폭력사태 가운데는 무장 테러, 성폭행, 집단린치 등 다양하다. 이러한 통계는 전인도카톨릭연합에 의해 발표되었다. 전인도카톨릭연합은 이 통계를 작성하기 위해 카톨릭개신교계를 망라한 전국의 다양한 기독교 조직과 협조하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례에 대해서 6하원칙에 따른 신빙성을 부여할 수 있다. 게다가 이 190건이란 폭행의 이유가 명백하게 종교적인 이유로 판명난 것만 포함된 수치이므로 다른 이유로 발생한 폭력이라 하더라도 그 배경에 종교적인 이유가 깔려 있는 사건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난다.

이 때문에 통계 수치는 집계한 기관별로 좀 다르다. 전인도 카톨릭연합은 190건으로 집계한 반면 인도기독교전체위원회 측이 발표한 통계는 지난 20개월간 464건이며, 그 가운데 87건은 카르나타카주에서 발생해 가장 심각한 주로 기록되었다. 동위원회 측은 폭력상황 가운데 전국인권위원회가 작성한 종교적 폭력의 기준 안에 들어가는 상황을 모두 포함한 수치라고 밝혔다. 거기에다가 힌두교 원리주의 정당이자 중앙의회의 제1야당이 바하르티야 자나타당이 집권하고 있는 주에서 발생한 공권력을 동원한 정치 및 법률의 악용에 의한 권력의 폭력과 교회에 대한 부당한 제재 사례는 셀수도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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