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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2-24
 제목  남부아시아, 여성 이용한 자살폭탄테러 증가
 주제어키워드    국가  남부아시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79호-2007.12.24(월)  성경본문  
 조회수  8343  추천수  98
정치 및 종교 분쟁이 한창인 남아시아에서 여성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고개를 들고 있어 보안당국에 비상이 내려졌다. 특히 여성을 이용한 폭탄 테러는 상대적으로 경비가 삼엄한 국가 중요시설이나 요인을 표적으로 삼을 개연성이 커서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5일 파키스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전 북서변경주(NWFP) 주도인 페샤와르 시내에서 1건의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인근에 위치한 파키스탄정보부(ISI) 사무실 또는 전현직 장성의 자택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폭탄 테러 용의자는 놀랍게도 30대 중반의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주로 입는 평범한 부르카 차림의 이 용의자는 헌병 검문소로 접근하던 중 초병에게 제지를 당하자 곧바로 폭탄을 터뜨렸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남성 테러범들이 여장을 한 채 범행하는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실제로 여성이 자살폭탄 테러에 동원된 것은 지난 2000년 6월 카라치에서 발생한 신문사 테러 이후 7년여만이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자신 외에 누구에게도 위해를 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여성에게 신체적 위해를 가하는 것을 비열하고 수치스러운 행위로 여기는 이슬람의 전통이 테러단체에 의해 무너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검문이나 경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만큼 향후 여성을 이용한 요인 암살 시도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한편 정부군과 반군간 내전이 한창인 스리랑카에서도 지난 달 여성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했다. 당시 이 여성은 수도 콜롬보에 위치한 사회복지부 공관에서 속옷 속에 숨겨둔 폭탄을 터뜨려 3명이 사망한 바 있다. 스리랑카 군 당국은 이 여성이 타밀반군(LTTE)이 보낸 자살테러범으로 더글러스 데바난다 사회복지부 장관의 암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특히 이 테러 용의자가 여성이라는 이유 때문에 검문 검색을 통과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같은 날 콜롬보 교외에 자리한 의류상가에서도 여성용 핸드백에 들어 있던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1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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