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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6-03
 제목  세계 종교 분쟁은 진행 중]“배교는 반드시 사형”(5) 이란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746호-2008.6.3(화)  성경본문  
 조회수  5927  추천수  11
인구 99% 무슬림…기독인 목숨 건 신앙 - 기독신문 연재

1.이슬람 근본주의 국가
이슬람교 시아파의 중심지인 이란은 전체 인구의 99%가 무슬림이다. 또한 이란은 헌법에 이슬람교를 국교로 명시하고 있다. 현재 이란 정부는 호전적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장악해 이슬람 이외의 종교는 물론, 배교자에 대한 탄압을 합법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특히 이란은 개종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이란은 형법 225~227조에 배교를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각각 다른 처벌을 명시하고 있다. 첫 번째 유형은 부모 가운데 한 사람 이상이 무슬림이며 무슬림으로 자랐지만 후에 다른 종교로 개종한 페트리(Fetri). 이들은 형법에 따라 예외 없이 사형에 처해진다. 두 번째 유형은 태어나면서부터 무슬림이 아니었다가 이후 이슬람교를 믿었다가 이슬람 신앙을 버린 멜리(Melli). 이들은 이슬람교로 돌아올 수 있는 3일 간의 유예 기간을 주어 돌이키면 형을 면제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사형을 집행한다.

그러나 이란의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배교자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사형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실제로 현 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는 이슬람교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한 배교자를 무조건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태이다.

2.선교 현황
현재 이란 선교는 대부분 위성 TV 채널, 라디오방송, 인터넷에서 운영하는 복음 방송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란 정부는 자국민이 TV, 라디오, 인터넷 어떤 방식으로든 기독교 관련 정보를 접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방송이 중간에 감청되거나 발각될 경우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없다. 때문에 이란에 방송되는 기독교 프로그램은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거나 개종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지 못한다. 또한 성경책이나 성경공부 교재를 회원들에게 보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란 내 기독교 신자들은 집안에서 몰래 기독교 방송을 듣고, 가정 예배를 드리고, 비밀신자들을 통해 얻은 성경책을 읽으며 근근히 신앙을 이어간다. 그리고 집밖에서는 신실한 이슬람 신자로 행동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3.이란의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
- 이란 내 기독교인들의 신앙 교제가 활성화되길
- 종교 자유라는 기본 인권을 침해받고 죽음의 위협 속에 살고 있는 이란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보다 많은 국제적 관심과 지원을 위해
- 배교자를 무조건 사형시키는 법안이 통과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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