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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11-06
 제목  세네갈, 말씀에 갈급한 이슬람 국가
 주제어키워드    국가  세네갈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840호-2008.11.6(금)  성경본문  
 조회수  4757  추천수  31
지난 9월 나는 Bible Legue(BL)의 후원으로 몇몇 크리스천 라디오 방송인들과 함께 세네갈을 방문하는 행운을 누렸다. 우리의 방문의 주 목적은 이슬람이 강세를 띠고 있는 이 나라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나타난 교회의 놀라운 성장을 확인하는 것이며, 또 그 성장에 BL이 지원한 성경과 훈련 자료, 그리고 교회 개척을 위한 지원활동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BL은 늘 그렇듯이 현지의 교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세네갈 사역도 진행했다. 우리가 만날 현지 교회의 지도자들로부터 우리의 도움에 대한 생생한 반응을 가감 없이 듣는다면, 돌아와서 나의 방송을 듣는 청취자들을 향해 BL의 사역을 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다.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통계를 보면 세네갈 국민들의 94%가 이슬람 신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대한 영적 굶주림과 갈급함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실제로 나는 현지에서 이 것이 사실임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첫눈에도 1,200 만 명의 세네갈인들의 경제수준은 매우 낙후되어 있는 듯 보였다. 더 솔직히 말하면, 미국인의 기준으로 볼 때는 거지 라는 단어 말고는 딱히 이들의 경제수준을 설명하기 어려웠다. 극단적으로 높은 실업률로 인해 거리는 멍하니 앉아 있거나 별다른 이유도 없이 어슬렁거리는 젊은이들과 노인들로 넘쳐 났고, 뒷골목은 범죄와 폭력을 제어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병자와 불구자, 아주 어린 어린이, 아이를 안은 젊은 엄마까지 필사적으로 구걸에 나서고 있었고, 그들의 눈에는 절망의 빛이 다분해 보였다. 94%가 이슬람 신자인 만큼 영적인 어두움 역시 커보였다. 세네갈의 무슬림 형제단이라고 할 수 있는 마라부 라는 집단의 영향력은 대단해서 이들의 이슬람 신앙을 사실상 쥐고 흔들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영적 물질적 갈급함은 복음의 기쁜 소식에 대한 갈망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서 성경을 나누어주면, 불신자들조차도 자신들이 풍월로 들은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이야기가 정말 사실인지 확인하기위해 기를 쓰고 성경을 뒤적거린다. 이렇게 해서 듣고 뒤적거리는 일이 반복되면 반년이나 1년 쯤 되면 상당수의 불신자들도 이슬람을 떠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스스로 결단한다. 이처럼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세네갈을 조금씩 바꾸어놓는 일을 하신다.

다행히 세네갈의 상황은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해서 드러내놓고 폭력적인 박해를 당하는 위험한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폭력적은 아니라하더라도 상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가족으로부터 심한 압력을 받거나 의절을 당하기도 하고, 직장을 잃기도 하고, 삶의 전반에서 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그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정도의 대가는 기꺼이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 이는 서방에서 아주 쉽게 신앙생활을 하며, 종교의 자유를 무한대로 누리는 우리들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 돈 코로아 (워싱턴 DC, WAVA 방송 돈코로아 쇼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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