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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08-11
 제목  나이지리아, 소녀 성도가 목사 살해 상황 강제로 목격
 주제어키워드    국가  나이지리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10호-2009.8.11(화)  성경본문  
 조회수  4697  추천수  17
바우치주에서 13살 난 어린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소녀가 강제로 자신의 목사가 피살되는 현장에서 이를 목격했다. 이 소녀는 한 기독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목사님의 피살 현장을 강제로 목격하게 된 상황과 이슬람 강경세력에 의해 체포되어 나흘간 경험한 감옥생활을 털어 놓았다. 지난 7월 26일, 마리(가명)는 교회에서 목사와 목사의 남동생, 그리고 한 나이든 여성 기독교인과 함께 있었다. 그 때 약 50명 규모의 보코 하람이라는 이슬람 무장단체 소속의 괴한들이 교회에 들이닥쳤다. 그녀는 목사와 함께 급히 교회의 은밀한 장소에 숨었지만, 목사의 남동생은 피살되었고, 여성 기독교인은 교회 밖으로 질질 끌려갔다. 그리고 숨어 있던 두 사람도 얼마 지나지 않아 발각되었다. 목사가 마리를 보호하기 위해 두 손으로 끌어안자, 그들은 이를 제지한다며 목사의 두 손을 절단해 버렸다. 그리고 그의 몸을 무차별 난도질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고, 그 자리에서 시신을 소각해 버렸다.

마리와 나이든 여성 기독교인 등 두 사람은 마이두구리의 철도지구에 있는 보코 하람의 본부 건물로 끌려가 커다란 방에 갇혔다. 이미 그 방에는 약 100명의 기독교인 여성들과 소녀들이 가득 차 있었다. 그 곳에서 그들은 지속적으로 신앙을 포기할 것을 강요받았으며, 이를 거부하면 죽을 때까지 밖으로 나가지 못할 것이라는 협박도 받았다. 반면 기독교인 남성들은 신앙포기와 죽음 가운데 선택할 것을 강요 받았다.

마리는 또 그 곳에 머무르면서 피로 더럽혀 진 보코 하람 전사들의 옷을 빠는 일도 해야 했다. 마리는 그 곳에 나흘간 머물러 있다가 정부군이 그 곳을 공격하는 틈을 타 다른 몇몇 사람들과 탈출에 성공했다. 마리의 목사님은 지난 주 보코 하람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보도된 3명의 기독교인 사역자들 가운데 한 명이다. 실제로 현장 사진 등을 언론기관에서 판독해 본 결과 3명의 피살자 가운데는 사보 야쿠부 목사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그의 시신은 심장이 도려진 채로 사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나이지리아의 현지 교인들은 이처럼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방 언론에서 별다른 관심을 보여 주지 않고 있는 현실에 대해 큰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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