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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04-10
 제목  이라크, 투르키스탄의 기독교 목사 인터뷰(1)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라크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28호-2009.9.8(화)  성경본문  
 조회수  3242  추천수  13
앗시리아계 기독교인들에게 이라크의 쿠르드인 거주지역은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이라크가 이슬람 국가이기도 하고, 쿠르드인들도 대개는 이슬람을 믿지만, 쿠르드인의 거주 지역에서는 각자가 자신의 신앙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라크의 다른 지역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신자들이 공격을 당하고, 살해 당하고, 교회가 폭탄테러를 당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이다. 그래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라크의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던 기독교계 주민들이 대거 쿠르드인 거주지역으로 유입되었다. 이 지역을 쿠르드인들이 살고 있는 땅 이라는 의미로 쿠르디스탄이라고 부른다. 아시아 각국의 종교적 상황과 박해 현황을 전문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Asianews는 쿠르디스탄의 수도인 아르빌에서 한 목사를 만나서 인터뷰 했다.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 올해 34세이며 키르쿠크에서 태어났다. 아르빌로 온 것은 1986년이다. 아르빌로 온 이유는 당시에는 어린 시절이었기 때문에 부모를 따라서 이주한 것으로 보면 된다. 어린 시절은 가족의 종교인 카톨릭을 따라 평범한 중류 카톨릭 집안에서 자라났다. 형제가 둘 있고, 자매가 하나 있는 4남매 중 넷째 이다.

카톨릭에서 어떻게 개신교를 믿게 되었고, 목사까지 되었는가
- 호주에 거주하면서 개신교를 믿게 된 숙부의 영향을 받았다. 그 분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 잠시 이라크에 들어왔을 때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구주로서 예수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를 가졌다. 당시 18세였는데 숙부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 것을 계기로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만지신 것 같다. 본격적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구원의 확신을 비로소 가질 수 있었다. 당시가 1992년이다.

2003년에 두 가정과 몇몇 독신 여성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하면서 목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 지금의 성도의 규모는 주일예배에 출석하는 인원만 120 명 가량이고, 평균연령은 30대 정도로 볼 수 있다. 대개는 주정부의 공무원이거나 기술자, 의사 등 전문직종에 존재하는 중산층 이상의 교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이다. 교회를 개척한 후 우리는 참 놀랍고 실제적인 하나님의 채워주심과 인도하심을 고백했다. 믿지 않던 사람들이 꿈과 환상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고 교회를 제발로 찾아오는 놀라운 일들도 실제로 경험했다. 내 길지 않은 목회의 경험을 통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간증은 ‘그분께서 모든 일을 다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 일은 그분이 하시는 그저 구경꾼처럼 지켜보고 놀라운 일이 벌어질 때마다 그분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 뿐 이었다.

그의 간증은 이와 같은 겸손한 영광 돌림으로 가득차 있었다. 사실 이슬람 국가인 이라크에서, 비교적 다른 종교에 관대하다고는 하지만, 역시 이슬람을 믿는 종족인 쿠르드 사회에서 교회가 별일 없이 성장하려면 사람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므로 지난 세월들 뒤돌아 보면서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고백을 하는 목회자와 성도를 만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신학적인 교육을 어디서 어느 정도 받았는가
- 이라크에서 살면서 정식으로 신학교에 등록해서 등록금을 내고 몇 년씩 공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목사라고는 하지만 평신도와 다르지 않다. 다만 교회를 개척하여 돌보며 목회를 하면서 꾸준히 기독교 관련 서적들과 교재들을 구해 혼자 공부했다. 오순절교단에서 나온 교재들과 책자들을 많이 읽고 공부했고, 미국 갈보리교회와 장로교단의 친구들도 많은 책들을 보내주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정식으로 어느 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목회하는 것은 아니다.

인터뷰 한 기자는 그의 부인도 만날 수 있었다. 상당히 미인이어서 부인에 대한 것이 궁금해 졌다.
- 내가 아내를 만난 것은 1992년이다. 당시 내가 살고 있던 곳은 인구 8천 명 가량의 소도시였다. 당시 나는 그 곳에서 한 기술대학에 다니고 있었는데 거기서 아내를 만났다. 나는 좀 친해 진 후, 예수님에 대한 나의 믿음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그녀에게 전도했고, 그녀는 복음도 받아들여 신자가 되었고, 나도 받아들여 나의 아내가 되었다. 1996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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