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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3-30
 제목  인도에 예수 무덤이 있다는 황당주장
 주제어키워드    국가  인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52호-2010.3.30(화)  성경본문  
 조회수  8321  추천수  45
예수 부활의 사건은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지는 역사적 사실이겠지만, 기독교 신앙의 밖에서 바라볼 때는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부활에 대해서는 갖가지 가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한 설들 가운데는 예수께서 부활한 후 인도에서 여생을 보내다가 사망했다는 설과 함께 실제로 예수께서 여생을 보내던 곳이라고 말이 되어 지는 곳이 있다. 인도의 카쉬미르주의 스리나가르에는 비록 일부이기는 하지만, 예수께서 여생을 보내던 장소, 예수의 무덤이라고 주장하는 곳이 있다.

흔히 로자발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이 무덤은 그리나가르 중심가의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장소가 예수와 연관지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불과 2년 정도도 안된다. 그러나 지금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감당하지 못해 문이 닫혀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은 무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물론 이 곳을 찾는 사람들, 특히 이곳에 얽힌 사연들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은 정통 기독교인들은 아니다. 기독교인이면서도 기독교 밖에서 이야기하는 흥미 위주의 가설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나, 이슬람계 주민들, 최근 큰 각광을 받았던 소설 다빈치코드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 등이다. 다빈치코드는 예수 그리스도가 결혼하여 자손을 보았다는 가정 아래 그 후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처럼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하던 이 곳에 갑자기 예수의 무덤으로 둔갑하여 2년 가량 각광을 받게된 내막은 장사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어쨌든 이 곳을 예수의 무덤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예수가 서기 80년 경까지 생존하여 불교도들의 모임에 참석했다며 ‘예수가 앉았던 자리’라는 곳을 따로 관리하고 있다. 이전에도 예수와 불교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억지가 없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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