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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6-04
 제목  일본, 옴진리교 아직도 건재
 주제어키워드    국가  일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193호-2010.6.4(금)  성경본문  
 조회수  7459  추천수  27
1995년 3월 도쿄 지하철역 구내에 인체에 유독한 사린가스가 살포돼 1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고, 이는 사이비 종교단체인 옴진리교의 소행닌 것이 확인되었다. 그로 인해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가 체포되었고 그는 지금도 감옥에 있다. 그러나 옴진리교의 세력은 여전히 지금도 건제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아사하라 쇼코 교주는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집행은 되지 않은채 집행대기자 신분으로 여전히 감옥에 갇혀 있다. 그러나 아직도 당시의 사건이 완전히 마무리 된 것은 아니다. 당시의 사건에 관련되어 수배 중인 사람들이 있고, 아사하라 쇼코를 숭배하는 단체가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감옥에 있는 현재의 아사하라 쇼코 교주의 상태는 상당히 비정상적이라고 한다. 늘 기저귀를 차고 있고, 스스로 자기 몸을 씻지 못해 교도소 직원이 목욕을 도와 준다. 의사소통도 가능하지 않고 수시로 이유 없이 웃는다. 그러나 그를 면회한 그의 넷째 딸은 자신이 쓴 책을 통해 그가 꾀병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도 그의 신병의 이상과 관련하여 벌어진 재판에서 진찰결과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다. 당시 사건으로 체포되어 사형 판결을 확정 받은 사람은 10 명이다. 또 하라타 마코토(45), 다카하시 가쓰야(52), 기쿠치 나오코(38) 등은 지금도 추격을 받고 있는 수배자이다.

한편 여전히 아사하라를 숭배하는 옴진리교의 잔존세력이 존재하며 그들은 사형집행 연기나 아사하라의 무병장수를 바라는 의식을 반복해서 거행하고 있으며, 아사하라가 고안한 수행 의식을 따르는 조직도 있다. 이들 세력들 가운데는 옴진리교를 그대로 계승하는 단체들도 있는가하면 아레프, 빛의 고리 등 이탈하여 다시 설립된 분열단체들도 여럿 있어 옴진리교를 뿌리로 하여 존재하는 각 단체의 소속 인원들을 모두 합치면 일본은 1,500 명, 러시아에도 200 명 가량 존재하는 것으로 일본 공안청은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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