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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7-08
 제목  미얀마 군사정부, 북한과 비슷한 상황으로 몰아간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얀마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16호-2010.7.8(목)  성경본문  
 조회수  8379  추천수  51
버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추치 여사가 가택 연금상태에서 65번째 생일을 맞았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1990년의 선거에서 그녀가 이끄는 야당세력이 압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은 채 정권을 유지하면서 그녀를 장기간 가택연금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얀마 군사정권이 북한의 통치 방식을 따르고 있는 것 같다는 전망을 내 놓고 있다. Vision Beyond Borders의 파트릭 클레인은 이와 같은 주장을 하면서 이미 그러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국제사회가 미얀마 군사정부의 인권탄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 미얀마는 북한과 여러 모로 아주 비슷한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의 미얀마 내정에 대한 개입은 아무리 강력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주장했다.

미얀마는 오는 10월 10일에 총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20년 전에 아웅산 수치 여사가 대승을 거둔 바로 그 선거 이후 처음 있는 선거이다. 정부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오는 10월 10일의 선거를 민주화를 위한 큰 전진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오는 10월의 선거를 민주주의의 진전이라고 볼 수 있는 객관적인 징후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우선 민심과 상관없이 10월의 선거에서는 군사정권의 정권 연장이 확실해 보인다. 그리고 군사정권의 폭압적인 국정운영의 방식은 지금도 그 도를 더해가고 있다.

실제로 다수가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카렌족에 대한 군사력을 동원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클레인은 카렌족에 대한 군사정부의 강경대응에 대해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 모든 마을을 완전히 초토화시키고 있다. 3,300개의 마을이 불타 집들이 완전히 잿더미가 되었고, 곳곳에 셀수도 없는 양의 지뢰가 매설되어 있다고 한다. 이미 5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버마의 소수민족에 속하는 사람들 50만 명이 학살되었지만, 이러한 사실은 미얀마의 신문에 전혀 보도 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학살과 탄압이 계속될수록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약해지고 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정부가 하는 일에 신뢰와 지지를 보내지 않는다. 그런 정권이 정권을 계속 유지하려면 더욱 더 사악해지고, 파괴적으로 변해가는 수밖에 없다. 클레인은 그 가운데서도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복음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는 “현지에서 은밀히 활동하는 복음전파자들로부터 2만 부의 신약성경을 급히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만큼 복음에 대한 수용성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복음전파자들은 현지의 주민들은 물론이고, 카렌족과 기독교인들을 탄압하는 군인들에게까지 복음을 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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