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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7-09
 제목  미국, 성경배포 금지시킨 학교에 소송 낸 선교단체
 주제어키워드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17호-2010.7.9(금)  성경본문  
 조회수  12861  추천수  71
미국의 한 선교기관이 플로리다의 콜리에르 카운티의 교육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는 학교 당국자들이 이 선교단체가 종교의 자유의 날을 맞아 진행한 성경배포 행사를 막았기 때문이다. World Changers라는 이름의 선교 단체는 지난 1월 16일 등굣길과 하교길에 학생들에게 성경을 나누어 주었다. 그러자 학교의 고위 관계자가 이를 막은 것이다. 그런데 선교단체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미리 학교 측의 양해를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이 말을 바꾸어 이미 허가해 주었던 것을 무효화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성경을 나누어주는 것이 어떤 교육적 효과도 없을 것이라며 불허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해 기독교계는 학교 측이 수정헌법 1조를 잘 못 해석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종교자유의 날을 맞아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다른 날도 아니고 우리의 선조들이 추구했던 정치와 종교의 자유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 종교의 자유로운 전파를 막는다는 것이 발이 되는가 종교의 자유는 우리의 선조들이 피와 희생으로 얻은 것이다. 우리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보고 학교 측을 고소했다. 복음을 자유롭게 전할 자유는 미국 안에서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Liberty Councel의 매튜 스타버씨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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