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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2-22
 제목  캄보디아, 자국내 베트남인 난민촌 폐쇄
 주제어키워드    국가  캄보디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55호-2011.2.22(화)  성경본문  
 조회수  8958  추천수  54
캄보디아 정부가 자국 내의 UN난민촌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렸다. 이 난민촌은 베트남에서 탈출한 중서부 고산지대의 소수종족들이 머물고 있는 곳이며, 난민들의 대부분은 종교적으로 볼 때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소수종족이라는 점과 베트남전 당시 미국과 남베트남을 지지한 점, 그리고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 때문에 현재의 베트남정부로부터 큰 탄압을 받아 오다가 탈출한 사람들이다. 이번 조치에 대해 국제인권단체들은 캄보디아 정부의 조치를 규탄하고, UN인권협약을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권단체들은 또 난민법과 이민법 등 국내법을 정비하여 이들에게 영구 이주의 가능성도 열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uman Right Watch(HRW)는 또 베트남 내에 거주하고 있는 고원지대 소수종족들의 앞날에 대해서도 국제적인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HRW의 아시아 담당 부국장인 필 로버트슨은 국제적 규범에 비추어 이들의 미래가 보장되도록 국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캄보디아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제적인 규범에 벗어날 뿐 아니라, 망명을 원하며 캄보디아로 들어온 고원지대 주민들의 앞날이 크게 위험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카톨릭계통의 단체인 제수이트난민서비스는 다소 이색적인 의견을 내 놓았다. “캄보디아 내의 난민촌에서의 난민에 대한 처우가 거의 감옥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럴 바에야 난민촌을 폐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여하튼 이번 난민촌 폐쇄가 현실화 될 경우 난민들에 대한 제 3국행이 주선되지 않으면 베트남으로 강제송환 당하게 된다. 2001년부터 2004년 사이에 약 2천 명 가량의 베트남 중서부 고원지대 주민들이 정부의 학정을 피해 캄보디아로 넘어 왔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정치적 망명을 허용 받아 미국과 유럽 등! 지로 이주해 정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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