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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3-25
 제목  일본, 방사능으로 선교사 사역도 공백
 주제어키워드    국가  일본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376호-2011.3.25(금)  성경본문  
 조회수  7149  추천수  27
일본의 지진과 해일에 이어 행공포가 확산되면서 방사능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일본에 있는 모든 이들의 가장 시급한 일이 되었다. 선교계도 예외가 아니어서 방사능 피폭을 피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선교사들이 선교지를 떠나 이동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상황을 종합해 보면 피해를 입은 원전시설들을 복구하기 위한 노력이 약간은 성과가 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여전히 상황은 심각하고 위중하다. 때문에 선교기관들도 소속 선교사들의 긴급한 이동을 지시했다.

물론 선교사들은 가능하면 선교지를 떠나고 싶어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이 생명을 다하여 쏟아 놓은 결과를 뒤로하고 떠날 맘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마크 호시자니와 웬디 호시자니 부부는 그간 나고야 지역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해 온 선교사이다. 지금이야 말로 노숙자들이 넘쳐 나는 시점이지만 이들은 지금 이 곳을 떠나야 한다. 그나마 최대한 철수를 미루고 노숙자들을 돌보 았지만, 수송라인의 봉쇄와 긴급 생필품 부족으로 말미암아 새로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노숙자들은 고사하고, 그간 돌보던 오리지널( ) 노숙자들조차도 제대로 돌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 상황에서 자신들이 이 곳을 떠나야 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자신들이 돌보지 않으면 노숙자들이 어찌 될지 생각하면 속이 타들어 간다. 그들은 철수를 앞두고 가지고 있는 물품들을 마지막으로 노숙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어떤 선교사들은 마지막으로 떠나기에 앞서서 세례를 원하는 신자들에게 세례를 베풀기도 했다고 한다. 마크 버스비와 그 부인 미에 버스비 선교사도 떠나고 싶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떠나지 않고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해일과 지진의 피해를 입은 지역에 계속 머물러 있으려면 우선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또 핵시설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떠나라는 명령이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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