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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6-07
 제목  일본 - 나달식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일본
 자료출처  나달식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6071  추천수  16
사랑하는 일본 선교 후원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벌써 신록의 계절 5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계절이면, 푸름과 더불어 여름을 기대할 그러한 때인데도, 마치 온 나라가 우울에 빠진 듯 우중충한 분위기에서 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북쪽 지방의 지진과 미야기현의 쯔나미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문제 때문이죠. 매스콤은 분위기를 띄우려고 온갖 노력을 해 보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진과 거기에 따른 원자력의 위험성 계속 제기 되면서 일본 사람들의 뇌 속에는 불안, 불안이 크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들에게 참 평안을 얻지 못하고 그냥 애석 모른체 하고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일본에 하나님의 평안이 깃들고 그것을 알아가는 일본인들이 되기를 소원하오며, 그 동안의 소식을 전합니다.

1. 합심하여 재난지역 동북지방에 지원 센타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미 지난 날 동북지방에 여러 차례 방문하고 그 방문기를 기독신보에 게재 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 일본은 대 지진 때 일어난 후 3개월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휴증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치계는 현 칸나오또 수상의 무능을 탓하고, 끌어 내리려고 애써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태풍이 지나가, 다른 지역보다 동북 피해지방에 침수와 더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진으로 인한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전문가들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민들은 마음이 상하여 어떻게 치유해야 될 것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지원센터를 만들기 위해서 일본개혁파 교단의 대회 차원과 현지 교회, 그리고 미국 북 장로교(CRC) 정통장로교(OPC)그리고 우리 고신 재일 선교부,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 본부가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도울 것인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현 피해 입은 동북지방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활동을 한 정통장로교단의 선교지가 토지를 구입하고 건물을 만들어, 그 곳에서 넓은 동북지방의 피해지역의 정보를 얻으며, 서로 공유하여, 교회와 교회 아닌 자든 지역에서도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지원하는 센터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위로 미니 콘서트를 연다든지, 음악치료 미술 치료로 피해 입은 주민들을 치료한다든지, 물질원조를 한다든지, 집을 수리해 준다든지 하는 구호활동을 범 교단 차원에서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일본열도의 지진 피해로 인한 아픔을 위해서 기도해야겠지만, 특히 동북지방에 있는 범 300교회와 특히 미야기현(후쿠시마, 이와테, 센다이)등에 있는 40교회 특히 그 가운데 일본 개혁파 교단의 동북노회16개의 교회에 속한 성도들과 교회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계속되는 재난 가운데, 아무리 과학과 나라의 기술이 발달하였더라도,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자연계에 대해서는 그들이 어쩔 수 없는 인식을 가지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훗사 장로교회 소식
훗사 장로교회가 4/5월 달에 관동지방에 강타한 원자력 피해로 인한 불안 때문에 성도들도 영향을 받아 이런 저런 이유로 한국으로 미국으로 출타를 많이 하여 예배 인원이 상당히 줄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가 좋아지지 않음으로 생존 유지를 위하여 주일날 일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분들도 많아 졌습니다, 아직 주일날 일하지 않으면 일감을 주지 않는 그러한 일본의 구조 조직 속에서 신앙의 기초도 약한데, 주일마저 시원하게 지키지 못하는 성도들 자신들도 힘들어 하고, 그것 보며 기도하는 저희들도 힘 드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훗사 장로 교회를 지켜 나가는 저희 선교사들이 중심을 잃지 않고 교회를 지킴으로 성도들의 버팀목이 되고, 성도들이 어떠한 경우라도 신앙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으로 주일을 지켜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특별한 기도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나마 적은 무리라도 주일날 가족처럼 사랑하며 위로하고, 특히 100% 국제결혼 가정인 어린이들을 마치 가족처럼 기쁨을 나누는 것을 볼 때, 위로가 됩니다. 그 동안 감사한 것은 김경숙 선교사가 4월초에 일본인 오카베 유리꼬상 그리고 토무라 히로미상을 데리고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때, 도와준 성일교회 이영한 목사님과 성도들, 그리고 친척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3. 선교사 가정의 이모저모
나 선교사는 여전히 건강하게 선교단체와 일본고신선교부와 훗사교회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경숙선교사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을 즐겨하며, 일본어교실, 한글 교실, 훗사 시립합창단 등을 통하여 일본인들과 접촉하며 복음의 접촉점을 가집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늘 강건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남 나요셉 전도사(29살)는 고신 신대원에 2학년 재학 중이며, 등촌교회 영어 담당 전도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점차 한국생활에 많이 적응되어 가는 것 같으나, 경쟁사회가 심한 한국생활에 아직도 완전히 적응하려면 좀 더 시간을 요하는 것 같습니다.

차남 나요한 군은 대학 3학년을 마치고, 하와이 열방 대학에 제자훈련 받으러 갔습니다, 그 가운데 실전훈련으로 캄보디아 라는 나라를 택하여 2개월간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거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6월 중순에 하와이 열방 대학에서 모든 제자훈련을 마치고, 가정으로 복귀하여, 가을 학기부터 마지막 4학년 공부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이 더운 여름에 몸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이 제자 훈련이 평생 자신의 삶의 밑거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아들은 자신의 www.nacre8s.com 블로그를 통하 여 활동상황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캄보디아 소식을 잘 참고할 수 있습니다.
4. 덧붙여서, 언어 훈련을 받으면서 선교사역을 배우는 황경수, 김선미 선교사 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가정이 우리 교회와 사역에 합류 한 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남은 일년간 보다 더 언어가 진전되어 선교1기는 일본문화 적응 과 언어훈련에 보다 더 철저히 수련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현재 황목사님 내외는 일본어 중급 반을 배우고 있으며, 이제 서서히 주일학교 한 달에 한번씩 일본어로 설교를 하며, 성가 대와 가끔 주일 예배를 도우고 있습니다, 언어에 많은 진전이 있음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는 아들 황순유(초등학교 2학년) 딸 에스더 (초등학교 1학년) 가 있습니다. 사랑을 받으면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을 통하 여 장래 찬란한 선교의 역사가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후원교회 성도 여러분! 일본전체의 잦은 지진과 원자력 발전소의 피해로 말미암아 간접적 으로 나마 재 일본선교사들이 상당히 피곤해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진의 여파로 가족 수양회를 갖지를 못하였기 때문입니다.여름에 2박일 정도라도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지 않는가 후배들은 선배들의 눈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협력하는 교회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늘 터지는 독도 문제로 인하여 이 일본나라에 쉽게 정이 가지 않을 줄 압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보면, 사마리아 같은 이 일본이 복음화 되는 길 만이 한/일간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길임을 우리 모두 인식할 것입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요나라. 주후2011년 5월31일 동경외곽지대 훗사 장로교회에서 나달식(김경숙, 요셉 요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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