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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1-09-19
 제목  프랑스-영국, 리비아의 신앙의 자유 신장에 한목소리
 주제어키워드    국가  프랑스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485호-2011.9.19(월)  성경본문  
 조회수  7807  추천수  34
카다피를 몰아내고 새로운 집권세력과 새 질서 형성에 성공한 리비아의 반군세력의 입장에서보면, 영국과 프랑스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그러나 이제는 영국과 프랑스의 정치계와 종교 지도자들이 리비아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카톨릭주교회의의 국제사무국 의장인 데클란 랑 신부는 트리폴리교구장인 지오반니 인노센조 마르티넬리 신부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 편지에서 영국 카톨릭계는 리비아 카톨릭계와의 진지한 연대성을 확인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평화와 신앙의 자유 신장을 염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앞으로 새롭게 전개될 리비아의 새로운 체제가 과거 카다피 시절보다 훨씬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는 외교적 압력이기도 하다. 이 편지에서 랑 신부는 “오늘날 리비아는 새로운 자유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나는 앞으로의 리비아의 장래를 위해많은 기도를 하면서, 리비아에서 다양한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면서 하나로 단결 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 편지에서 리비아의 기독교 역사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구레네 사람 시몬에 의해서 시작되었을 만큼 오래된역사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정부와 리비아의 모든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정치 지도자들도 가세했다.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총리와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5일, 리비아를 전격 방문했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전투가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리비아를 찾은 두 정상은 제 1성으로 카다피 국가원수의 항복을 촉구하여 반군의 힘을 실어 주었다. 환호하는 군중들로부터 대대적인 환영을 받은 두 정상은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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