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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1-09-26
 제목  태국 - 배완수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태국
 자료출처  배완수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5708  추천수  24
한 영혼을 바라며 . . . 2년 전 한 선교사님께서 이런 간증을 하셨습니다. "자신이 한 생명을 얻기까지 4년이 걸렸다고. . ." 그리고는 눈시울이 붉어지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교사님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습니다. 이제야 그 간증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교지에서 4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저로서 한 생명을 얻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마음 깊숙이 새겨 봅니다. 오늘도 그 영혼을 찾아 나서 보지만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국제행사 섬김 . . .

8월 29일(월)과 30일(화) 우본랏차타니도에서는 나라 안팎의 도지사들과 대사들을 초청하여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일본, 미국, 중국 그리고 대한민국의 각 개의 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태국대사 대리로 김익찬 서기관이 참석하였습니다.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라찻팟 대학교가 이일에 참여한 관계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저희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 행사기간동안 통역을 맡아 섬겼습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대사대리의 통역관으로 섬기면서 그리고 섬김을 받으면서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본도의 국제적인 중요한 행사에 참여한다고 했을 때 마음속에 어떤 설레임과 자부심 이런 것들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나라의 대사로 쓰임 받고 있는 자로서의 실제적인 마음가짐과 자세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만왕의 왕의 대사로서 얼마나 설레이고,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걸맞지 못한 소인배 모습에 엎드려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단기선교 (온누리 YDS)
8월 6일부터 9일은 온누리 서빙고 고등부 팀과 함께 사역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역을 준비할 때부터 서로에게 하나 하나 내려놓게 하시더니, 사역현장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식대로 일하시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팀원 모두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하여 놀라하며 감사하고 찬양과 영광을 돌렸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저희 싸이월드 홈피(게시판->단기선교->온누리 YDS 단기선교팀과 함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쌩우본교회 . . .
교회 건물을 얻어 예배를 드린 지 3개월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교회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시작 해 사실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왔지만, 매주 준비해야 하는 태국어 설교가 저의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매일처럼 이어지는 사역 가운데 왠지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른 언어의 진보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은 시간을 정하여 그리고 평일에도 지속적으로 교회의 주변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찌르고 다니는데, 속히 익은 고구마를 만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올 해 안에 10명의 성도가 쌩우본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자로 서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온누리교회 고등부 단기선교팀의 KOREAN NIGHT 행사를 계기로 쌩우본교회에서 주말 한국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믿지 않는 자들이 교회에 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아내 하상님 선교사에게 교회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은 15명 정도인데 그 중 빅(초5)과 와리(고3)라는 학생은 두 시간 동안 차를 타고 매주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멀리서 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눠지는데 각기 시간대가 맞지 않아 많은 시간이 요구되어, 한국어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아내 하상님 선교사의 수고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상님 선교사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그리고 열매를 맺기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일성경학교(농깨우) . . .
아이들의 형편에 따라 그리고 사역비전을 따라 다시금 일일성경학교를 토요일 오전으로 날짜를 재조정했습니다. 주일을 앞두고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요일일성경학교 사역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대학생 애와 프래우가 저희를 도와 함께 아이들을 섬기기도 하며, 계속해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와 프래우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장애인 섬기기(농깨우) . . .
농항마을(3명)에 이어 농깨우마을에서 쏨씨이 할머니 그리고 7월부터는 두 사람의 장애인을 더 섬기게 되었습니다. 빼에(다리병신이라는 뜻, 위 사진)와 빌리(시각장애인, 아래 좌측)입니다. 장애인들을 섬기는 사역이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얻고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귀하게 쓰여 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생명이 저들을 부하게 하시고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게 하시길 소원합니다.

기도의 삼겹줄
- 우본시내 캠퍼스 복음화를 위하여.
- 쌩우본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 올해 안에 10명의 성도, 3가정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소서.
- 위라이 자매가 전도자로 든든히 서가게 하소서.
- 농깨우 아이들이 믿음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 프래우와 애가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배완수, 하상님(유신, 유성) 선교사 드림

* 파송교회와 협력교회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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