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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2-04-12
 제목  일본 - 김화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일본
 자료출처  김화  성경본문  
 조회수  5931  추천수  15
주 안에서 존경하는 선교 동역자님들에게. 올해는 윤달이 끼여서 그런지 이 섬나라에 봄이 여느해보다 늦게 찾아 오고 있습니다. 작년3.11의 대지진, 해일, 원전 폭팔의 상처가 아직 다 아물지 않은챼, 여진과 폭설, 폭발성 강풍등, 자연의 재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연은총 가운데 또다시 봄이 찾아오고 벚꽃이 활짝 피어 새봄의 화사함을 만끽하게 됩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의 사랑을 기억하며, 올해 1/4분기에 행하여졌던 화목의 사역 몇가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1. 동경 그리스도 신학교 (Tokyo Christian Theological Seminary)의 폐교

그동안 봉사해 왔던 “동경 그리스도 신학교”가 올해 3월31일자로 폐교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동경 기독교 대학”(Tokyo Christian University)에 대학원이 설치되어 65년간 교역자 양성의 역할을 감당해 왔던 신학교의 기능이 대학원으로 이전되었기 때문 입니다. 보수 복음주의의 입장에서 정식으로 일본 문부성의 학위인정을 받는 신학 대학원이 4월1일부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동경 그리스도 신학교는 미국 장로교 선교사 John M.L. Young박사에 의해 1948년에 살립되어 그동안 수많은 교역자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일본 장로 교회”의 인정 신학교로서, 그외 보수 복음주의적인 교회, 교파의 교역자를 수급하는 일에 신학교가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해 왔습니다. 이제 그 사명을 대학원에 이행하게 된 것입니다. 계속해서 대학원이 이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 신춘성회 개최 (2월25일, 26일)

아다치 사랑의 교회는 지난 2월25일(토), 26일(주일) 양일간에 걸쳐 신춘성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경기도 시화시의 소망장로교회에서 시무하는 이정현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정현 목사님은 학문과 영성을 겸비한 분으로, 이번에 쉬우면서도 깊이 감동을 주는 멧세지로 성도들의 마음이 은혜의 단비로 촉촉히 적셔지게 하였습니다. 주일 저녁에는 성도의 각 집에서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애찬회를 가졌습니다. 강사 목사님도 우리 성도들도 모두 흡족해 하는, 또다른 은혜의 교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3. 딸 (사라)의 결혼 (3월31일)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1/4분기가 참으로 뜻깊은 기간이었습니다. 딸애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결국 결혼에 골인한 것입니다. 처음에 간단하게 본 것이, 교제하는 과정에서 그 문화적, 성격적 차이가 꽤 심각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정된 결혼이 연기 되고 다시 재교제의 기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고, 그 차이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 하나님의 은혜에의 의존 ? 을 체득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두사람을 좋은 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일본, 한국, 미국 여러 문화를 잘 이해하고, 또 젊은이들의 제자훈련에 익숙한 일본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분을 통해 좋은 영적 지도를 받게 해주셨습니다. 그분은 서을에 있는 “사랑의 교회”에서 훈련을 받고 자신의 나라, 일본에 와서 사역하는 분입니다. 결혼예배는 동경 기독교 대학의 채플에서 하나님께 드리고, 대학의 식당을 빌려 리셉션의 순서를 은혜롭게 가졌습니다. 일본에 계시는 바울 선교사님들도 여러분 오셔서 축하해 주셧습니다. 그동안 딸애의 결혼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그들이 주안에서 행복하게, 그리고 선교 지향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4. 기도제목

1. 아다치 사랑의 교회의 화평과 전진을 위하여
2. 노숙자 전도 및 노숙자들의 “희망의 채플”의 충실화를 위하여, 그들의 자립 지원 센터 “회복의 집(가칭)”의 설치를 위하여
딸(사라)와 사위가 주안에서 모든 문화적, 성격적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며, 나아가 주의 복음과 교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가정을 이루어 가도록.

끝으로 선교 동역자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축복을 성삼위 하나님게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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