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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5-31
 제목  파키스탄, 바티 장관 살해 용의자에 무죄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45호-2012.5.31(목)  성경본문  
 조회수  5156  추천수  22
작년의 샤바즈 바티 파키스탄 소수종교부 장관 살해 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가 대테러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석방 결정을 받고 풀려났다. 지아 우르 레흐만은 지난 5월 중순에 라왈핀디에 있는 대테러제2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라나 마수드 특별판사의 결정에 따라 풀려난 것이다. 마수드 판사는 그의 유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결을 내렸다. 라흐만은 지난 2011년 3월, 샤바즈 바티 장관이 집을 막 나서다가 총격을 당해 사망한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었었다.

그러나 이번 판결이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석연치 않은 점이 눈에 띤다. 우선 경찰이 이유 없이 조사를 질질 끌었기 때문에 증거불충분이라는 판결이 그가 정말 죄가 없기 때문에 나온 판결인지 경찰에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해 나온 판결인지 알 수 없다. 심지어 확실한 증거도 없이 사건을 바티 장관 가족이 재산을 놓고 벌인 반목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수사방향을 틀어 한참 시간을 끌기도 했었다. 이런 와중에 두 명의 용의자, 즉 지아 우르 레흐만과 말리크 아비드는 여유 있게 두바이로 도망을 쳤다가 레흐만은 지난 2월에야 두바이에서 체포되어 파키스탄으로 압송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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