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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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6-18 |
| 제목 |
보코하람, 거의 매일 사고친다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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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나이지리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50호-2012.6.18(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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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26 |
추천수 |
1 |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지는 보코하람의 테러와 만행은 올해 들어서 매일 한 두 건씩 입수될 정도로 심각하다. 지난 6월 3일에도 바우치주에서는 한 교회를 대상으로 자살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18명이 사망했고,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폭탄테러범은 이번에도 보코하람 소속인 것으로 판단된다. 범인은 교인들이 아침 이른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출입문으로 몰려 드는 타이밍에 맞춰 폭탄차량을 몰고 문으로 돌진해 폭발을 일으켰다. 이번 사건으로 인근 교회의 담장까지 무너질 정도로 폭발은 컸다. 또 인근의 12대의 차량과 다른 건물도 폭발로 부서졌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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