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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7-03
 제목  중국 신짱의 지하교회, 침례식 현장 단속 당해
 주제어키워드    국가  중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60호-2012.7.3(월)  성경본문  
 조회수  6832  추천수  39
신짱 자치지역에서 한 지하교회가 은밀히 침례의식을 거행하다가 공안에게 발각되어 17명의 신자가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사건이 있었다. 사건은 지난 6월 초에 벌어졌으며 문제의 교회는 징헤현의 바지아후라는 곳에 있는 소규모의 지하교회로만 알려졌다. 사건 당신 현장에는 20명이 좀 넘는 신자들이 있었는데 이들 중 17명이 연행되었다가 풀려났다. 또한 공안은 이 교회에 대해 더 이상의 모임을 갖지 말 것을 명령했다고 한다.

공안은 현지 보안관계자와 종교 담당 관리들을 대동하고 현장에 들이닥쳤으며 17명을 연행해 가두었다가 그날 저녁에 풀려났다. 그런데 공안은 이들 모두를 풀어준 후 17명 모두에 대해 호송원을 붙여 집까지 호송했다고 한다. 마침 이 교회의 지도자인 왕릴리는 공안이 들이닥칠 당시 현장에 없어 체포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공안은 현장에서 왕릴리의 신분증과 3,600 위안의 현금 등을 압수해 갔다. 압수된 물품과 현금은 아직까지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현장에 있었던 한 여성 신자의 남편에게는 아내가 다시 지하교회 활동을 하지 않을 것임을 보증하는 각서를 작성할 것을 요구 받고 이를 작성하여 제출하였다고 한다. 이 남편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공안에서 이 남편은 아내가 지하교회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했으며, 아내에게 매우 화를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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