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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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7-16 |
| 제목 |
말리, UN도 팀북투 문화유산 파괴에 대한 제재할 듯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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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말리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69호-2012.7.16(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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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832 |
추천수 |
18 |
| 말리의 북부 팀북투지역에서는 북부를 점령하고 있는 강성 이슬람단체에 의해 UNESCO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슬람유적이 파괴 되고 있는가 하면, 정부가 장악하고 있는 수도 바마코에서는 문제의 극단적 이슬람단체인 안사르딘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약 2천 명이 모여 벌인 시위에서 시위군중들은 정부에 대해 안사르딘에 대한 무력진압을 촉구했다. 국제사회도 안사르딘의 문화유적파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EU도 “세계적인 종교유산과 문화 산의 파괴는 말리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UN안보리도 UN차원의 제제안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제재안에 무력개입안이 포함될지는 미지수이다.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는 이미 3,300명의 병력을 파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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