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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7-30
 제목  러시아, 외국 지원 받는 NGO압박법 만든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러시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79호-2012.7.30(월)  성경본문  
 조회수  6641  추천수  34
러시아에서는 외국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 NGO조직을 압박하는 법이 만들어졌다. 상원을 통과하여 푸틴 대통령의 서명과 공포 절차만을 남겨둔 이 법안에 대해 다른 나라의 정부 관계자들과 러시아 NGO활동가들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외국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는 NGO기관들은 ‘외국인 단체’로 당국에 등록을 해야 한다. 러시아선교회의 세르게이 라쿠바 대표는 이 법안이 특히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하는 단체에게는 족쇄가 될 수 있다고 내다보았다. “우리는 이 법으로 인해 정치적인 이슈를 가지고 시위를 자주 벌이는 단체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해석상의 모호함이 있기 때문에 행정당국의 관리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할 경우 우리처럼 종교적인 활동을 하는 NGO들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야당에서도 이 법안이 정부에 대해 불편한 말과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입을 닫게 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선교회는 이 법안의 목적을 종교박해의 시각에서 보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즉 복음적인 선교단체를 겨냥해서 만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선교회를 비롯한 많은 선교단체들 역시 NGO로 분류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우선 외국인 단체라고 등록하는 것 자체도 우려스럽다. 외세를 연상시키는 용어 구분 때문에 러시아인들에게 심리적인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복음을 전하거나, 교육사업을 벌이고, 빈민들에게 자선을 베풀던 단체들의 활동이 불편해 질 수 있다. 대부분의 기독교단체들은 외국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 받아 운영된다. 때문에 이들은 앞으로 자금의 조달과 사업의 전개에 보다 창조적인 방법을 창안해야할 필요성이 요구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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