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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7-30
 제목  이란, 기독교인 두 명 장기간 구금 끝에 석방
 주제어키워드    국가  이란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79호-2012.7.30(월)  성경본문  
 조회수  7232  추천수  29
이란의 두 기독교인이 여러 개월 동안의 감옥 생활 끝에 석방되었다. 이들 가운데는 수감 기간 내내 독방생활을 한 사람도 있었다. 누롤라 콰비티체(48)는 가정교회 지도자로 지난 2010년 성탄 전야에 체포되었다. 그는 19개월이나 감옥살이를 하다가 이제야 풀려난 것이다. 당시 그는 자신의 가정교회를 급습한 보안요원들에 의해 동료 신자 10명과 함께 체포되었다. 당시 그들은 성탄축하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누롤라는 여러 차례 심문을 받으면서 정신적인 학대 등을 당했다. 당국은 그에게 신앙을 포기할 것을 종용하며 그를 괴롭혔다고 한다.

또 한 사람은 대학생인 에산 베로즈였다. 그는 체포된 후 8개월 간의 수감 생활 가운데 105일 간을 독방에서 보낸 후 석방되었다. 올해 24세인 그는 마샤드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던 대학생이었다. 석방된 것은 다행이지만 더 이상 학교로 돌아갈 수 없고, 때문에 인생의 설계도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란에서는 관례적으로 대학생이 실형을 선고 받으면 학교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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