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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8-06
 제목  라마단 기간에 프랑스 모스크에 돼지 머리 걸려
 주제어키워드    국가  프랑스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83호-2012.8.6(월)  성경본문  
 조회수  6352  추천수  18
라마단 기간은 이슬람 신자들에게 자비와 관용의 기간이다. 그러나 평소에는 그렇게 이슬람 신앙에 진지하지 않던 사람도 분위기에 편승하여 평소보다 훨씬 더 종교적으로 경건해 지는 기간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훨씬 더 반이슬람적인 것에 대한 반감도 심해진다. 마찬가지로 이를 바라보는 보통사람들, 특히 이슬람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유럽사람들의 이슬람에 대한 반감도 더욱 고조된다. 8월 1일, 프랑스 남부 몽토방 지방의 한 모스크 정문에 누군가가 돼지머리 두 개를 매달아 놓은 것이 발견되었다.

이슬람 신자들은 돼지를 매우 불결한 짐승으로 본다. 때문에 이는 이슬람을 모독하는 행위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라마단 기간이어서 이 지역 이슬람 신자들의 분노와 충격은 매우 크다. 자칫 이 것이 큰 갈등과 충돌로 발전하는 것은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프랑스의 마뉘엘 발스 내무장관은 몽토방 모스크에 공개서한을 보내 “프랑스의 이슬람 신자들의 존엄성을 훼손한 도발에 분노한다.”고 말하며 이슬람계를 달래고 있다. 그런가하면 소말리아에서는 평소 이슬람 과격주의를 비판하고 풍자하던 코미디언이 피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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