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편지  작성일  2012-08-08  제목  브라질 - 노시영 선교사  주제어키워드    국가  브라질  자료출처  노시영 선교사  성경본문    조회수  9940  추천수  18 브라질은 점점 마약 폭력 살인 사고 증가로 월드컵(2014) 올림픽(2016)을 앞두고 대통령 디우마. 상파울로 주지사 알크민 등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금번 리오시 유명한 판자촌 " 알레마옹"에서 괭단에게 피살된 여자 경찰 " 파비아나. 아빠레시다. 디. 소우자" 의 죽음에 디우마 대통령도 가족을 위로하며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상파울로도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반기에 21%의 살인 사건이 증가 했습니다 올해 6월까지 670명의 희생자가 상파울로에서 일어 났습니다. 세계는 범죄가 더욱 무섭게 중가하며 금번 통영 어린이 피살, 제주 여행자 피살 등 사회가 물질문명이 나아지며 인간의 도덕성은 퇴폐해가고 있습니다 1. 검사결과 : 노시영 선교사는 7월 24일 구로 고려대 병원에서 "심장 혈관 특수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는 팔목에 동맥에 마취를 하고 약물로 주입으로 심장촬영을 했습니다. 1년전 상파울로에서 한 검사와 거의 동일한 것입니다. 부분적으로 협심증 증세가 있지만 수술을 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독이 내려졌습니다. 김향실선교사는 6월 13일 무릎 관절경 수술과 다리 혹제거 수술을 하고 3주 후 퇴원하여 집에서 회복을 기다립니다. 수술은 연골이 너무나 많이 닳아 인공연골을 삽입하는 경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사에의하면 인공연골 삽입은 15-20년 지탱을 하는데 시간이 흐르면 또 교체를 해야하므로 인공 연골을 넣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뼈에서 진액을 내게하는 시술을 했습니다. 2. 기도부탁: 김향실선교사가 속히 다리가 회복되어 걸을 수 있도록 신입선교사 가정들이 거주지를 정하는 문제와 자녀 교육을 잘 감당하도록 현지의 거주비용 폭등과 범죄 증가로 지혜롭게 거주지를 잘 만나도록 현지교회들의 주일학교가 충성된 교사들로 잘 양육되도록 목사후보생으로 훈련을 받고 있는 " 데이빗" 전도사 와 "헬데브란도"전도사가 인내로 신학의 과정을 잘 마치도록 노시영. 김향실 선교사 031-717- 9466, 010- 3587-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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