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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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8-21 |
| 제목 |
시리아 내전, 레바논 무장단체 개입설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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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시리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93호-2012.8.21(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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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867 |
추천수 |
43 |
| 레바논의 무장단체가 시리아 내전에 뛰어드는 듯한 징후가 보이고 있다.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단체인 알메크다드 소속 전사들이 시리아 반군에게 피납되었다는 소식이 들렸고, 이에 알메크다드가 조직을 동원하여 시리아 반군 관련자 23명을 납치했다. 그러나 순니파 국가인 사우디, 카타르 등의 정부는 레바논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들에 대한 철수령을 내렸다. 결국 시리아에서 내전을 벌이는 사이에 레바논과 순니파 국가들이 외교적을 벌이기 시작한 것이다. 알메크다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지난 13일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레바논에 거주하고 있는 카타르와 사우디 국민들도 납치하겠다고 협박했고, 이에 두 나라 정부는 자국민 철수를 명령한 것이다. 그러나 이미 납치 당한 23명 가운데서도 사우디국적 남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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