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복음 검색   정보클럽 : 173건  <예화> 갈릴리로 가는 길 이백 오십여 년 전 한스 에게드라는 노르웨이의 목사가 그리일란드 의 주민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되었다. 그는 가까이 하기 어려운 그 나 라의 약간의 사람들이 옛 스칸디나비아 사람의 후손들이라고 생각했 다. 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17  <예화> 못난 자와 창조주 자신의 못남을 비관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제 아무리 못나도 모 든것이 못난 것은 아니다. 조금 보태고 빼고 하여 그 어느 부분을 거 두면 충분히 아름다와진다. 추한 것에 대해서는 "생략된 아름다움"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17  <예화> 우라늄의 소중한 가치 정말 소중한 가치를 우리는 잊고 살때가 많다. 오늘날 첨단과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학물질은 우랴늄이다. 그런데 1940년대에 나온 미국 사전에 보면 우라늄물질에 대해 이렇게 표기하고 있다. [아무 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16  <예화> 어린 딸의 유서 철도기관사가 발티모어 근처에서 살았는데 기관사의 집은 철길 바로 옆에 있 었읍니다. 매일 오후 그가 운전하는 기차가 자기 집 앞을 지나칠 때는 언제 가 그의 어린 딸이 나와서 아빠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읍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16  <예화> 어느목사 미국의 북방 어떤 장로교회에 어떤 목사가 처음으로 취임해서 시무하는데 근 1년 동안 이 목사가 아무리 애쓰고 외칠찌라도 그 교회가 너무 냉랭하고, 1 년이 다 지나가는데 단 한 사람도 새로이 나와서 믿는 이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16  <예화> 복음에 빚진 자 우리 가족과 아주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 중에 여러 명의 아이를 둔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실상 그들은 멀리 떠났습니다. 그들은 생활이 너무나 어렵 게 되자 다시 돌아 왔습니다. 그들은 아무데도 갈 곳이 없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15  <예화> 요나 컴플렉스 유명한 심리학자 에이브라함 링컨은 '요나의 강박관념'이라는 말을 사 용했다. 이는 요나가 니느웨성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자신이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하고는 멀리 도망했다가 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1  <예화> 책갈피 속의 수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졸업기념으로 자동차를 한 대 사 달라고 했읍니다. 그러나 그 아들이 졸업을 하고 대학에 입학하여 개학을 했지만 아버지는 자동차를 사 주지않았읍니다. 기숙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보상 로보씨라는 사람이 맨 처음에 금강석을 발견했는데 그가 임종 직전에 큰 금잔을 내어 놓으면서[이 금잔은 내가 귀히 쓰던 것으로 세계에서 큰 공적 을 이룬 사람에게 상금으로 주라]는 유언을 하고 죽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경건한 가정과 불경건한 가정 미국의 사회 운동가이며 경건한 죠나단의 가정 8대 700여손을 조사하니,대 학총장이13명,대학.신학교 교수가 250명,목사가 125명,변호사 100명,판사. 검사가30명,육해공군 장성이 75명,기타120명,각종 저서가 12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무지한 사람의 근심 어느 영국 사람이 대서양을 건너서 뉴욕으로 가는 여객선을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에게는 식사 시간이 되면 한 가 지 걱정거리가 생겼다. 다른 사람들은 식당에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소용없게 된 은사 오스카와일드의 비유에 보면, 하루에 예수께서 어떤 성의 거리를 걷 고 있었다. 어떤 네거리에서 한 청년이 푸짐한 음식을 차려놓고 술에 만취된 것을 보셨다. 예수께서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묻자 그 청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장개석 총통의 유언 해마다 4월 5일은 자유 중국이 가장 사랑하던 장 개석 총동의 기념 일로 고인에 대한 자유 중국 국민의 애도와 존경은 오늘날에도 식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그가 남긴 명확한 기독자적 증언을 기억하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슈바이처의 순교 아프리카에서 가장 덥고 독사와 악어가 들끊는 곳으로 이름난 '랑바 레네'라는 곳에 서양집도 아니고 토인들의 집도 아닌 40여채의 자그마 한 집들이 있다. 그 집들은 그 지방민들을 위한 병원으로서 알버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기쁨에 찬 미소 한 늙은 할아버지가 길가는 부인을 멈추어 서게 한 후 "용서하십시 오, 저 감사들릴 것이 있어서요"하고 말하였다.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한 젊은 부인은 "예? 감사라니요?"하면서 어리 둥절해 했다. "예! 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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