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복음 검색   정보클럽 : 1811건  갈릴리에서 맞이하는 부활 인도에서 스탠리 존스가 설교를 하고 있는데 한 이슬람 사람이 "우리는 당신들이 못 가진 것을 가지고 있소. 우리는 메디나에 가면 마호메트의 시체가 담겨 있는 관이 있고 또 무덤이 있소. 정말 마호메트라는 사람이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6K, 보리떡: 0 작성일: 2004-11-20  갈릴리로 함께 갑시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왜 갑자기 그의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하셨을까요? 다른 장소도 많이 있었을 것인데 그 많은 좋은 그리고 훌륭한 장소들을 제처놓고 하필이면.... 왜 갈릴리로 가라고 말씀하셨을까요?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8.6K, 보리떡: 0 작성일: 2004-11-20  [예수님은 누구신가?] 제 21 과 나의 주이신 예수님 본문 : 요한복음 21:1-14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8K, 보리떡: 0 작성일: 2004-09-14  가난한 자의 복음 인생은 짧은데 왜 이렇게도 고난이 많은가 라고 생각하며 탄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생로병사가 있고, 재난이 있고, 지진이 있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왜 이렇듯 고통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8K, 보리떡: 0 작성일: 2004-07-27  고독한 자의 복음 십자매라는 애완용 새가 있습니다. 그 새장 속에서 갇혀 나오지 못해서 안절부절못하고 푸드득거리는 새, 또 체념한 듯 얌전하게 갇혀 있는 새를 보고 있노라면 불쌍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새장 문만 열어 준다면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5.6K, 보리떡: 0 작성일: 2004-07-27  [누가복음강해37]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생각하는 것과 삶은 직접적인 연관 관계에 있습니다. “사고의 질은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결정한다.” Brian Tracy가 “숨은 잠재력 개발을 통한 성공 지침서”라는 책에서 한 말입니다. 한 개인의 삶이란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3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36] 죄인을 부르시는 주님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에서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살인을 한 후 방황하다가 창녀인 소냐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자기가 살인자임을 고백합니다. 그때 소냐는 자기 방에 걸려있는 십자가를 가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4.2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35]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어떤 사람을 친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그 대답이 모두 다를 것입니다. 영국에 있는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수천이나 되는 응모엽서 중 이런 것들이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0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34] 내가 원하노니 리빙스턴이 아프리카 초누아에서 선교할 때에 생긴 일입니다. 가뭄이 계속되어 대지가 불타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기아로 허덕였습니다. 심각하였습니다. 토인들은 정성을 다하여 그들의 방법대로 기우제를 드렸습니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5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33] 깊은 곳으로의 초대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그 만남의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즉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인생이 전혀 달라집니다. 이번 대구 지하철 사고만 하더라도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1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32] 깊은 곳으로의 초대 우리는 자기 나름대로의 한 평생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농부가 되었든 직장인이었든 또는 학생이었든, 아니면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목축을 하는 사람이든 간에 자신의 삶을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러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2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31]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 물 한 병이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전부인 가난하고 고독한 늙은 어부를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 늙은 어부는 바로 미국 작가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 속에 등장하는 산티아고입니다. 그는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8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30]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 1995년에 일본 하쿠다데에서 어처구니없는 여객기 납치 사건이 있었습니다. 체포하고 보니 단독 범행이었습니다. 혼자서 365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열다섯시간 동안 인질로 붙잡아 놓고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8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29] 고치시는 예수님 어느 마을에 명의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도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됐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울부짖었습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4.7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누가복음강해28]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우리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흔히 볼 수 있는 ‘고마리’라는 아주 작은 식물이 있습니다. 고마리는 10월쯤이면 흰색과 분홍색의 예쁘고 작은 꽃을 피우는 1년생 풀로 왕성하게 발달된 뿌리를 갖고 있습니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0K, 보리떡: 0 작성일: 2004-03-24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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