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영혼 검색   정보클럽 : 665건  성서적인 기도 가끔 우리에게 기도가 오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도라는 것이 하나님 께 구하는 것으로만 이해될 때 구하는 것으로만 이해될 때가 있기 때문입니 다. 만일 기도가 어려운 일이 있을때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으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2.8K, 보리떡: 0 작성일: 1994-11-26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제자다 세상에는 웃기는 일이 참 많습니다. 웃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웃으면서도 씁쓰레한 느낌이 드는 일이 있습니다. 보통사람의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조차 드는 일들 말입니다. 얼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4K, 보리떡: 0 작성일: 1994-11-20  우리 모두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자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이처럼 좋을 수가 있을까요? 못된 시어머니 같으면 남편 잡아먹은 계집년이라고 하면서 구박이 보통 아닐텐데, 이 시어머니는 홀로된 며느리의 앞날을 걱정하면서 자유롭게 살기를 권면하더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1K, 보리떡: 0 작성일: 1994-11-13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주의 뜻을 저버리지 말라 우리가 사는 이 지역 단양에서 발생한 충주호 화재 사건은,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두 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엔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을 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3K, 보리떡: 0 작성일: 1994-11-06  <오늘의 가정예배> “영혼밭에 생명의 씨를” 찬송:361장 묵도:요한계시록 22:1-2(신약 42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542장 기도:가족중 본문: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2.8K, 보리떡: 0 작성일: 1994-11-04  고침받고 예수님이 가신 길만을 갑시다 오늘은 두 사람의 고백을 소개함으로써 말씀 선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 사람은 성경 속의 인물인 욥이고, 다른 한 사람은 현재 우리 시대의 화제 인물인 조창호씨입니다. 먼저 욥의 고백부터 들어보겠습니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1K, 보리떡: 0 작성일: 1994-10-30  주님 앞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죄인 지방 사회부에서 주관하는 3박 4일 동안의 목회자 수련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경주였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가는 비가 내리는데도, 예정된 코스를 돌기로 했습니다. 박물관은 마침 휴관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3.2K, 보리떡: 0 작성일: 1994-10-16  고난은 재난이 아니라 기회다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찬송 197장 1절) 이 찬송이 주는 의미는 깊습니다. ①이 세상은 험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비록, 사람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져 있고 또한 다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1K, 보리떡: 0 작성일: 1994-10-09  꼴찌가 되어 평화를 위해 일하라 「욕심을 부려도 얻지 못하면 살인을 하고 탐내어도 갖지 못하면 다투고 싸운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야고보서에 있는 말씀입니다. 「싸우고 다투는 것은 다 세상적인 욕심에서 생긴다」고, 같은 성경 1절에서 기록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2K, 보리떡: 0 작성일: 1994-09-25  생명의 가치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지난 추석에 고향을 찾는 사람들중에 3 천여건의 교통사거로 150여명이 목숨을 잃은 것과, 또한 지존파라는 살인 집단의 그 무서운 잔인성을 다시 한번 우리들을 놀라게 하고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3.4K, 보리떡: 0 작성일: 1994-09-25  주님의 지상명령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한 중대하고 영원한 두 가지 명령을 하셨습 니다. (1) 구약의 첫번째 성경인 창 1:28에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 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9.3K, 보리떡: 0 작성일: 1994-09-24  말씀 듣고 맘을 고쳐 먹도록 애쓰자 「내가 불러도 들은 척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도 거들떠 보려 하지 않았다(잠1:24)」 속상한 일입니다. 이처럼 답답하고 괴로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애타게 불러도 들은 척 만척하고, 손을 내밀어 잡고자 하나 거들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1.8K, 보리떡: 0 작성일: 1994-09-18  진정으로 넉넉한 생활을 하려면?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부부가 함께 교사인 가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가정에는 아이가 없습니다. 남자에게 이상이 있어서 자녀를 낳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자녀가 없다는 게 오히려 다행인지도 모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2.5K, 보리떡: 0 작성일: 1994-09-11  < 설교요약 성구 > 전인 구원을 받라 [영과 혼과 몸의 구원] 30.전인 구원을 받라 [영과 혼과 몸의 구원]= 로마서 6:1-23 1.죽게 된 우리를 살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1]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예수님=나사로 야이로의 딸 과부의 아들 (막 5: 23) 많이 간구하여 가로되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8.0K, 보리떡: 0 작성일: 1994-09-07  < 설교요약 성구 > 영과 혼 *영과 혼 [마16:13-28] 1.속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한 빛의 사람이요 새사람입니다 (롬 3: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엡 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4.9K, 보리떡: 0 작성일: 1994-09-07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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