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신앙 검색   정보클럽 : 463건  <예화> 빼아사을 수 없는 신앙 아르메니아의 한 촌에서 예수를 믿던 60명의 가족들이 잔악한 이 슬람 교도들의 등쌀에 못이겨 모두 이슬람 교인이 되었다. 그러나 다만 110세 된 할머니 한 분만은 "나는 마음을 변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늙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복종하여 믿음 페루의 쉬피보 인디언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 강한것" 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우리는 하나님 없이 힘이 있을 수없다." 는 의미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만 강할 수 있 다.는 것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복음에 손을 얹는다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사는 로마 족은 신앙에 대한 중요한통 찰을 하고 있다. 그들은 "복음의 신앙을 갖느다."를 직역하여 "복 음에 손을 얹는다."라고 한다. 이 번역은 로마 족의 관습으로부터 유래한 것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모든 것을 버리겠어요 1695년 12월 28일 귀용부인은 벵센느(Vincennes)에 그리고후에는 바스티유 감옥에 감금당하게 되었다. 그것은 종교적확신을 버리라 는 것과, 친구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파하지 말라는 명령을 거부했다 는 이융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마음에 하나님을 잡는 것 파나마의 벨리엔테 인디언은 신앙을 색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그들은 신앙을 "마음에 하나님을 잡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 서 사람을 잡는다고 표현해야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지만 신앙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명설교가 스퍼전은 신아아과 사랑과의 관계를 다음과 같은아름다 운 이야기로 설명했다. "신앙과 사랑은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 다. 신앙은 마리아처럼 예수의 발 아래 앉아서 말씀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로마귀족의 아내보다는 발씻는종이 되련다 이탈리아 동남쪽 시실리아 섬에 동정녀로서 신앙이 강하고독실한 아가다라는 여성이 있었다. 이 때에 섬의 총독 아나쓰는 음탕한 마 음을 품고 중매쟁이를 보내어 아가다를 유인하여 오도록 했다. 그 러나 아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뛰어 내려라 어느 날 밤 한 집에 불이 났다. 그래서 어린 소년 하나가지붕으 로 피신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땅바닥에서 손을 뻗치고, 자기 아들 에게 이렇게 소리 질렀다. "얘야, 뛰어내려. 내가 받을께." 아버지는 아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사다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항상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신앙은 축복을 받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또 믿는자의 열심 있는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그 약속들을 받아 낼 수가 있기 때 문이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따로 떼어낸 석탄 덩어리 도슨은 점차 사업이 바빠지면서 열심히 출석하던 교회를가끔씩 빠지게 되었다. 사실 마음은 그게 아니었지만 사업이란게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다 보니 시간 사용이 많아졌고 점차 교회에 참석하는 시간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듣고 영혼에 받아들이는 것 신앙 혹은 마음이라는 말처럼 영혼과 정신을 깊이 움직이게 하는 말이 없다. 모든 민족의 언어가 영혼과 신앙의 대상과의 관계를 나 타내는 다양한 표현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의 우방기 지방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뒤를 바짝 따라가는 것 프랑스령 서부 아프리카의 우가두구에 사는 한 족속은 신앙을 " 자기를 붙잡히게 내맡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어머니가 다 른 할 일이 있어서 그 아기를 다른 사람의 팔에 맡긴다는 말이다. 아무 의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단기간에 공산주의자들이 성공한 이유 서울 장로회신학대학의 사무엘 무팻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선교사들은 경악케 했다. 우리들은 그나라 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위해 150년 동안이나 애써 왔지만,공산주 의자들은 불과 30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남쪽을 향해 어느 나라에는 대략 55종의 난초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난들 은 나모두가 방랑의 나그네들이다. '오키스마스쿠라'라고하는 자주 빛의 난초는 해마다 새로운 구근(구근)이나 괴경(괴경)을 남으로 향하는 족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예화> 국기에 싸인 아기 중국 공산당이 대륙 본토를 침략할 당시 고아원으로 사용되던한 미국 선교사 집 근처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그 집은버려진 아기들로 꽉 차 있었는데, 선교사들은 그들에게 덮어줄옷가지를 찾 으러 분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5-06-02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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