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심판 검색   정보클럽 : 43건  < 예화 >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눈 어떤 아이가 사과를 먹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얘야, 어디서 그 사과를 얻었니"하고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과일 가게에서요" "아저씨가 주시던?" "아니, 안 주셨어요, 아무도 보지 않기 때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4-03-07  < 예화 >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 어떤 목사가 죽어서 심판대 앞에서 심문을 받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대는 항상 선했는가?] [아닙니다] [그대는 항상 의로왔는가?] [아닙니 다] [그대는 항상 깨끗했는가?] [아닙니다] 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4-03-07  <칼럼> 솔로몬과 두 어머니 솔로몬과 두 어머니 진짜 어머니는 생명을 사랑합니다. 참 하나님은 생명을 사랑하여 구원하여 주십니다. 장차 적그리스도는 무수한 성도들의 생명을 앗아가 순교의 제물로 만들 것입니다. 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4-02-05  <칼럼> 율법과 복음 죄의 심판은 율법적 개념이지만 죄의 용서는 복음적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신자나 불신자나 똑같이 주어진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께서는 비를 선한자나 악한자나 그 머리에 똑같이 내립니다. 그 때 하나님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4-02-05  <세계의 명언> 심판 칼 헨리 인류 역사의 마지막 장은 확실히 하나님의 결정에 달려 있다. 심지어 지금도 그는 도처에서 은혜를 베풀고 심판하고 계신다. 역사상 오늘날처럼 종말이 거론된 적은 없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10-06  <예화> 공의의 심판자 항상 당신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아무 것도 숨길 수 없는 가장 공정한 심판 주 앞에 나서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뇌물이나 변명으로 사정을 보아 주실 분도 아니며, 다만 공의로써, 사 람을 심판하시는 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5  <예화> 세상 끝날까지 1780년 5월경 뉴잉글런드에서 이유를 알 수 없이 하늘이 어두워지는 돌연한 일이 일어났다. 시내는 온통 수라장이 되었다. 사람들은 그들 의 모든 세상사를 다 버리고 오로지 기도와 선한 일을 시작했다. 그들 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0  <예화> 시험에서 건지시고 찰스 피니는 미국의 가장 위대한 전도자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청년 변호사였던 그는 어느 날, 뉴욕 주의 어느 마을에 있는 자기 법 률 사무소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직 이른 아침이었는데, 주님이 그에 게 찾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0  <예화> 주님의 모습 로마에 크리스챤 군인이 하나 있었습니다. 뚜르 지방에서 온 "마 틴"이라고 하는 이 군인은 참으로 충성스러웠고 열심히 군복무했던 선 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추운 겨울, 그는 거리를 지나다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0  <예화> 상급을 주시는 하나님 어떤 목사가 죽어서 심판대 앞에서 심문을 받는 꿈을 꾸었읍니다. "그대는 항상 선했는가? " "아닙니다" "그대는 항상 의로왔는가? " "아 닙니다" "그대는 항상 깨끗했는가? " "아닙니다" 이 목사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이유없는 죽음 '심판'은 오스트리아 문인 Franz Kafka의 글이다. 글 속에 나오는 주인공 Josep K.는 30세가 되던 생일 아침에 하숙 집 아주머니의 조반상 대신 낯선 관헌의 방문을 받는다. Joseph K.는 자기가 체포되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미움에서 해방시킨 말씀 한 젊은 아랍인이 그의 친구와 심하게 다투었던 적이 있다. 그는 교 회의 목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를 죽여버릴 작정이었으며 그를무척이나 미워합니다. 그를 죽여서 복수하려고 계획했지요. 그런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최후의 심판 교황청의 사라진 영광을 자랑하는 화려한 건물 중의 하난가 바티칸 의 시스틴 채플입니다. 1473년 교황 식스터스 4세를 위해 건립된 이 예배당은 특히 천재적 화가 미켈란젤로의 벽화로 유명한데, 그중에서 도 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70-01-0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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