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염려 검색   정보클럽 : 96건  <설교자료> 항상 기뻐하라 서론 ; 본문 4절에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 노니 기뻐하라'고 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말은 주 안에서 기쁨을 항상 찾으라는 뜻이며 주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라는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8K, 보리떡: 0 작성일: 1994-01-20  < 예수님의 질문> 2.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 +------------+ | 들어가는 말| +------------+ 옷이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14.2K, 보리떡: 0 작성일: 1994-01-05  <예화> 냉동열차 속의 사인(사인) 최근에 나는 냉동열차에 갇힌 사람의 이야기를 들였다. 그는 그 속 에서 문을 두들겼다. 그러나 아무도 듣지 못했다. 그는 살 수 없다 는 것을 알고 열차 구석으로 가서 벽에 다음고 같은 유언들 썼다. ' 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대통령 전용차 백악관에 전속된 대통령의 차는 55만불에 해당한다. 링컨 리므진으 로 날씬하게 보이나 껍질만 2톤으로 장갑차에 가깝고 천정은 전투기의 껍질을 쓰고 있다. 유리들도 모두 전투기의 유리로서 총알이 관통하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인간의 세 고민 실존 철학자 하이덱거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고민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 고민 중 첫째는 물질에 대한 것, 둘째는 사람에 대한 것, 그리고 세째는 자신에 대한 것이다. 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죽은 말의 뼈 옛날 어느 군공이 천금을 내걸고 천리마를 구하려고 했으나, 3년이 지나도 손에 들어 오지 않았다. 그러자 한사람이 "제게 명령해 주십시 오"하고 자원했으므로, 천금을 내주며 말을 구해 오라고 했다. 그 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시장의 장화를 밟은 도스토예프스키가 쓴 단편소설에 이런 것이 있다. 제정 러시아 시 대, 시청의 동서기가 잘못해서 시장의 장화를 밟았다. 그는 즉각 사과 를 했지만 시장은 누군가와 열을 올리며 토론 중이어서 그를 보지 못 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건강염려증환자 전혀 아픈데가 없는데도 스스로 환자라고 단정, 병원을 전전하는 " 건강염려증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또 이런 환자들 중에는 의사가 특 별한 병이 없다는 진단을 내려도 믿지 않고, 이 병원 저 병원을 쫓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주께서 주시는 평안 염려에서 해방될 때 우리는 기도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평안하게 됩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수많은 마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 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안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꽉 채울 수 있습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톱밥을 켜지말라 필라델피아지 편집인인 프레드 셰드씨는 옛 명언을 멋 있게 표현할 줄 아는 재질을 가진 사람이다. 어느 대학 졸업식에서 학생들에게 물 었다. "여러분 중에 나무를 톱으로 켜 본 사람은 얼마나 됩니까? 손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예화> 나폴레옹의 공포 신앙실화 예화 씨리즈 7권, 이성호편, 18- 나폴레옹은 "당신의 일생 중에 가장 무섭다고 여긴 것은 어느 때입 니까?" 라는 물음에 대해, "그것은 일주일에 한번, 단골로 다니는 이 발사를 불러 수염을 깎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30  <생명의 시냇가> "내일 염려말고 오늘에 충실" 사람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무거운 근심 의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첨단 과학문명을 통하여 편리함과 여유를 추구 하지만 사실 우리의 생활은 시간에 쫓기고 분주하기만 해 심각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3.1K, 보리떡: 0 작성일: 1993-10-0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 지말라]고 하셨다. 우리가 염려하므로 말미암아서 우리가 당하는 피해 가 크기 때문이다. 염려라고 하는 것은 아무 무서운 것이다. 우리의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2.2K, 보리떡: 0 작성일: 1993-08-29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 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가 염려하므로 말미암아서 우리가 당하는 피 해가 크기 때문이다. 염려라고 하는 것은 아주 무서운 것이다. 우리의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2.1K, 보리떡: 0 작성일: 1993-08-29  < 생명의 말씀 > 염려말고 삽시다 ⊙ 작은것에도 만족하며 날마다 최선을/마태복음 6:25-34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의 간절한 바람은 마음의 평화입니다.우리에게 건강 이 있고 재능이 있고 지식이 있고 돈이 있다고 해도 마음의 평 화가 없으 면 ... 분류: 설교문, 문서크기: 3.3K, 보리떡: 0 작성일: 1993-03-04   [1][2][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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