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11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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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온전히 바쳐진 번제물 |
| 지식이 풍부하고 생활면에서도 경건했던 어셔 대주교에게 한 친구가
자주 '성화'에 대한 글을 써달라고했는데, 글을 써주기로 약속한 주
교는 시간이 경과했음에도 완성하지를 못했다.
어느날 끈질기게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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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2) |
| 19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 "꽃아이들"이라고 불렀던 어린
이들이 있었다.그들은 베트남 전쟁을 강력하게 반대하였다.그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반대하였는데,가장 주목할만 한것은 그들은 한뭉큼의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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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아름다운 하이스 꽃 |
| 어떤 식물학자가 언덕위에 올라가 여러가지 꽃을 구경하다가 하이스꽃이
줄기를 뻗고 자라는것을 보고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했다.이때한 목동이
지나가다가 [무슨 일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식물학자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1-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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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한송이 꽃의 철학 |
| 영국의 어떤 시인은 붉게 핀 창밖의 한 송이 꼿을 바라보고 새벽녁에 문
득 하나님의 손수건을 보았다고 고백한 일이 있었습니다.
시름에겨워 잠 못들고 이 괴롭고 못난 인생 나를 위하여 염려스러워서 하
나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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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무드 /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
| @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이 세상은 무한히 넓다. 제아무리 제트기로 뉴욕까지 열 시간만에 갈 수
있다 하여도, 세게는 역시 크고 넓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칫 자신이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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