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말씀 검색   정보클럽 : 247건  [예화] 말씀이라는 감독관 나는 조종사가 된 후 한 번은 밤에 혼자서 비행을 하게 되었는데 비행기가 폭풍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비행기가 어찌나 심하게 요동했든지 좌석 벨트가 팽팽하게 조여지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느낌에 오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말씀을 빙자하여 마치 이북의 공산주의자들이 평화와 인권을 더 강조하고, 독재자들이 민주주의를 더 많이 외치듯이, 마귀는 자기가 두려운 부분을 오히려 강조하는 궤계를 통하여 실상은 그 자체를 교회 안에서 약화시키려 하고 있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말씀이 증명된 사실 미국의 한 기계 회사 사장이자 우주 계획의 고문인 헤럴드 힐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인공 위성을 발사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궤도를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메릴랜드의 그린벨트에서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4  [예화] 말씀으로 강건해진 속 사람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떤 여의사는 독신으로 병원에서 일하면서 일과 연구에만 몰두하였는데, 그러다보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하 고 지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의사는 자신이 손쉽게 구할 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24  [겨자씨] 하나님의 말씀 빅토리아 여왕은 64년동안 왕위에 있으면서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든 위대한 왕입니다. 전 왕인 윌리엄 4세가 죽던 날 밤 전격적으로 차기 왕에 선택된 그녀는 곧바로 무릎을 꿇고 성경을 펼쳤습니다. 그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5  [겨자씨] 꿀보다 더 단 말씀 옛날 어린 시절 단 것이 없을 때를 기억하시지요? 그때 단 것에 목마른 시골 어린아이들은 신나게 꿀벌을 잡아먹던 때가 있었습니다. 고무신짝을 벗어서 살금살금 꿀벌이 앉아 있는 꽃으로 다가가 고무신짝으로 꽃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5  [겨자씨] 말씀 안에 축복 있다 미국 샬럿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한 학생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아버지,명문대에 합격했으니 기념으로 자동차를 한 대 사주세요.” 아버지는 흔쾌히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졸업식장에 나타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5  [겨자씨] 말씀중심 생활 우리 교회 부목사님이 설교 중에 자신이 겪은 일화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목사님이 어느날 어느 자매의 가정을 심방했는데 아무리 벨을 눌러도 안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안에서는 물소리도 나고 인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5  [예화] 그 말씀만 믿고 살았습니다 선교사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에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다가 1896년에 영국으로 돌아왔다. 이때 글래스고 대학에서는 그에게 박사 학위를 수여했는데, 그는 아프리카에서 사자에게 찢기어 병신이 된 팔을 그대로 안고 단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2  [예화] 하나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일본의 종교가이자 사회운동가인 가가와 도요히꼬(賀川豊彦)는 소실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서자로 태어났기에 그의 생활은 언제나 우울하였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깨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2  [예화] 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독일 뤼벡교회의 아주 낡은 벽에 있는 돌판에는 작자미상의 시(詩) 한 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라는 제목의 그 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4-12-12  [예화] 눈을 감고 있지나 않는가? 어느 할아버지께서 모처럼 서울 지하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그때 많은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그 전철칸에 함께 타고 있었고 그중에 많은 젊은이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앉으실 자리가 없었습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1K, 보리떡: 0 작성일: 2003-04-14  [예화] 고들빼기 나물과 설교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는 ‘고들빼기’라는 나물이 있습니다. 이 식물은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서 들이나 논밭에 나는 나물입니다. 이 나물을 뿌리 채 뽑아서 무쳐 먹는데, 그 맛의 쓰기가 이루 말할 데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2003-03-25  [예화] 말씀의 표적 캐나다 동북쪽에 사는 아이누이츠라는 에스키모족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고수하는 그들만의 관습이 있다고 합니다. 악령을 쫓기 위해 문이나 현관에 물건을 달아맵니다. 매의 깃털이나 동물의 가죽 혹은 독수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2-10-23  [예화] 말씀의 능력 일전에 말씀 드렸던 페스카마호 선상 반란 사건의 주모자로 지목이 되어 사형언도를 받아 부산 구치소에 복역중인 전재천씨라는 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저희와 면담을 한 뒤로 세례를 받겠다는 연락이 와서 그 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3K, 보리떡: 0 작성일: 2001-08-20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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