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기쁨 검색   정보클럽 : 148건  <예화> 가장 완벽한 사람 한 사역자가 한번은 누구를 가장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 을받았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슬픈 일이든 기쁜 일이든 간에 그것이 친절하고 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서 나온 것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1  <예화> 아주 작은 명령이라도 미국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사령관이었던 로보트 리 장군이 휘하에 있는 스톤웰 잭슨 장군에게 그리 긴급치 않은 어떤 일을 의논하기 위하여 틈이 나면 좀 와달라는 뜻의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에 접한 잭슨 장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1  <예화> 전화위복 옛날 중국 어느 마을에 말 한필을 키우며 가난하게 살아가는 가정이 있었 는데 하루는 그 말이 없어졌다. 그러자 집안 식구는 물론이고 이웃 사람들 까지도 낙심하여 염려를 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그 말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미스터 코퍼'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파데레프스키는 침대차의 흑인 요리인에 대해 '미스터 코퍼'라고 정중하게 이름을 부름으로써 상대방에게 자기의 중 요감을 인식시켰다. 파데레프스키는 열렬한 청중의 요청에 따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어느때라도 어느 목사님댁 막내가 7살인데도 밥을 잘 먹지 않고 군것질을 자주 하였다. 그래서 하루는 옆집 가게에 천원을 맡기면서 어느 때라도 먹 으려고 하면 주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어느날 꼬마가 바나나를 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침을 뱉을 줄 아는 기쁨 "얘, 넌 무엇을 할 수 있니?" "침을 뱉을 줄 알아요." 정박아라든가 비정상적인 아이들을 볼 때 흔히 침을 흘리고 있음을 보게 된다. 침을 뱉을 줄 아는 기쁨. 정박아들은 침을 뱉을 줄 모른다. 입의 활약군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참 평화의 비결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원래 귀족 출신으로 온갖 부귀영화를 누 리며 살아왔으나 참 만족을 얻지 못했고, 작품을 통해 수많은 사람 들에게 갈채를 받았으나 죄에 대한 공포와 불안한 마음을 어찌할 수 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기쁨에 찬 미소 한 늙은 할아버지가 길가는 부인을 멈추어 서게 한 후 "용서하십시 오, 저 감사들릴 것이 있어서요"하고 말하였다.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한 젊은 부인은 "예? 감사라니요?"하면서 어리 둥절해 했다. "예! 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생활을 변화시키는 웃음 카네기는 수천 명의 실업가에게 매일 누구에게 든지 웃음으로 대하 고 한 주일 후에 그 결과를 보고하여 달라고 청한 일이 있다. 보고중에 제일 독특한 것은 뉴욕 주식 부로커의 것이었다. "나는 결 혼생활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금광에서의 전도 1849년에 켈리포니아에는 금광 러시가 일어났다. 그때 한 감리교 목 사가 이들 금광붐이 일어난 현장을 찾아간 적이 있다. 금을 찾으러 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영혼을 찾으려 간 것이다. 그러나 이곳에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인간의 소망 어떤 사람이 딸만 있고 아들이 없자 아들을 얻고 싶은 욕심에 몰래 첩을 얻었는데 그 역시 딸을 낳았다. 그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이웃으로부터 손가락만 받게 되었다. 또 어떤 사람은 어렵게 어렵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밤이 낮이 됨을 성도의 희망에 대해 헤버걸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노래했다. "그렇다! 그 땅은 비록 저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한 발자국만 떼면, 한 순간만 지나면 고통은 지나가고, 그 땅은 그대를 위하여 있게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세속의 종말 한 감옥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들만 골라내어 다른 지역의 감옥 으로 옮겼다. 그리고 죄수들에게 그들을 사형시키지 않을 것이며 생명 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죄수들에게는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그들 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술을 끊으며 평생 술을 끊지 않았네 술을 끊으면 마음에 기쁨이 없고 저녁에 끊으면 잠을 편히 못 이루고 아침에 끊으면 일어날 수가 없네. 날마다 이를 끊으려 하지만 술을 끊으면 영위가 고르지 못하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처음기쁨의 잔치 어느날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잔치를 벌이기 위해 천사들은 온 종일대 연 회석을 마련하는 등 온통 잔치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전무후무한 큰 잔치를 배설하고 있었다. 그때 천당에 오래 전부터 와있던 고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0-10-06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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