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44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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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바울선교회, 전준선 선교사
(2010-04-17) |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나미비아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그 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저도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잘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또한 나미비아가 독립된지 20년이 되었어요
올해는 큰 잔치를 했답니다 어느덧 나미비아도 20살의 건장한 청년이 되었어요
이제는 장성한 모습이 나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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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완다 온땅가득 예수님 사랑이
바울선교회, 김오영 정보순 선교사
(2010-04-17) |
| 예수님 부활의 기쁨과 소망으로 모든 동역자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마28:5-6)
고난 주간에 이틀간 카부가 지역교회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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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정착되어가는 촌부리 선교 사역
태국 박수영 선교사 2010년 4월 선교편지
(2010-04-17) |
| 주님 안에서 모든 동역자들에게 늘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위해 기도함으로 문안드립니다.
2010년이 시작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가고 이곳 태국에서는 이제 본격적인 더운건기인 한 여름의 계절인 송크란 축제 기간이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지속된 친왕당파(현재 총리진영)와 친탁신파(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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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주목하라
행 3:12
(2010-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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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열중셨 차렷, 그 다음에 뭐라고 합니까? \'주목\'입니다. 열중셨 차렷이 왜 필요한 줄 아십니까? 자세를 올바르게 하고 집중하기 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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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세계한인목회자 및 평신도지도자 세미나
이 시대에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
(2010-04-12) |
| 존경하는 선교사님께,
세계선교의 최전선에서 밤낮없이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부활의 권능과 영광이 선교현장에 넘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름 아니옵고 저희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의 대표의장이신 장영춘목사님께서 성역 50주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귀하신 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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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키즈스탄 키르키즈족
SEED 선교회 제공 미전도종족 기도자료 13
(2010-04-12) |
| 키르키즈스탄{img4}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키르키즈스탄은 1인당 국내 총생산 (GDP)이 950불 밖에 되지 않는 중앙아시아 최빈국이다. 국토의 85%가 해발 5천 피트 이상에 위치한 고원지대에 위치한 국가로 대부분의 키르키즈족들은 유목민족의 전통생활방식을 고수하며 아직 부족 단위로 살아가고 있다. 지정학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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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폐쇄위기의 마이롱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2010년 4월에 미얀마에서 전하는 기도편지
(2010-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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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미얀마의 4월은 띤잔이라 부르는 물 축제와 함께 새해를 맞이합니다. 이제 미얀마는 낮의 기온이 40도를 훨씬 웃도는 가장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방학과 새해 휴일을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으로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
1. 전도여행 -폐쇄위기의 마이롱 교회를 찾아갔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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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의 태국을 그려봅니다.
2010년 3월 최승근 선교사 선교편지
(2010-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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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들 하시지요. 저희들과 태국선교지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잘 지내고 있
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동역자들의 마음가운데도 부활의 소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년의 태국을 그려봅니다.
더위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40도를 향해 상승하고, 북부지역은 심한 가뭄으로 농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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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 되었다는 딸아이의 말을 들을 때...
(2010-04-03) |
|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시편 39편 중에서)
우간다를 떠나 한국에 돌아와서 안식년을 시작할 때 그 막막한 심정은 대단했습니다. 비록 1년 전부터 안식년을 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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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위 목회자 훈련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엄영흠 선교사
(2010-03-25) |
| 뜨거운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말라위 목회자 훈련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세미나가 있었던 물란제는 무척이나 후덥지근하고 더웠습니다. 모기장 박으로 모기는 우는 사자같았고, 모기장에 손이 닫자 모기장 밖에서 모기는 손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목회자들의 배울려는 열정과 하나님 나라의 관심에 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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