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30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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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침례를
우크라이나 김환삼 선교사
(2011-09-10) |
| 그리운 동역자님께
올 여름은 무척이나 한국이 그리웠습니다. 그 그리움도 다 지나고 벌써 조석으로 쌀쌀합니다. 저희 가정과 교회는 동역자님들의 사랑으로 평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도서관과 비전센터등록
건물 수리가 천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식당, 도서실이 뼈대가 입혀지고 난방시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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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기도서신 2011년 8월 / 엄영흠선교사
(2011-09-03) |
| 오늘 아침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알고 고백하고 있다니… 참으로 너무나 신기하고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속에 영생이 있다니…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개인적으로 아신다니… 내가 영원히 산다니… 기쁘고 신날 뿐입니다.
더 큰 축복은 동역자님과 더불어 영원한 나라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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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이야기
최삼일 선교사
(201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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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고랭의 무한함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주 예수그리스도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안에서 저희 가정 잘있습니다
오늘은 나시고랭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음식 중에 우리나라 볶음밥 같은 종류의 음식이 인도네시아에도 있습니다.
밥과 여러 가지를 기름에 섞어 튀겨서 요리하는 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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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두라스, 몬데베르데 성경학교 사역
온두라스 장세균 선교사 기도편지
(2011-09-03) |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두라스는 우기입니다. 거의 매일 한 두시간 정도 내리는 열대성 폭우는 정말 대단합니다. 산 속에서 살아가는 렌카 마을 사람들은 자연에 순응하면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주하게 농사하던 일손을 멈추고 산녘에서 비를 피하곤 하지요. 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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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모세)을 준비시키는 하나님
출 19:5-6
(201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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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출 19:5-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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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가 얼어 아침에 물이 나오지 않는 남아공에서
이은원 선교사
(2011-08-28) |
| 2011년 남아공 선교편지 8번 째
늘 선교에 대한 마음들을 놓지 아니하시고 기도로, 재정으로, 마음으로 동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남아공 이은원 선교사가 인사를 드립니다.
새벽에는 상수도도 얼어 아침에 물이 나오지 않고 밤에는 추위로 온 몸을 움쿠리며 잠을 설치게 했던 매서운(?) 겨울이 이제는 제법 따스해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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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아리바 호베네스 마라톤 복음축제를 마치고
마라톤 국토 대장정을 마친 기쁨과 감격은 저녁 복음축제로 이어졌다.
(201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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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일부터 6일까지, 파라과이 제 2도시 Del Este 시부터 수도Asuncion까지 327km를 이어 달렸던 마라톤 국토 횡단 복음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건강한 청년, 강한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파라과이 땅에‘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들(단 11:32)’이 일어나‘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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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마닐라 국제선교대회를 마치고
김종필 선교사
(2011-08-28) |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신 이름으로 모든 분들께 문안 드립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제 아들 사무엘이 겨우 잠든 시간입니다. 수많은 각국 손님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고 이제는 아내마저 병원 진찰을 위해 일 주일 이상 떠나게 되어 저와 아들만 이곳 필리핀에 남게 되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글을 쓰고 싶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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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멕시코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2011-08-28) |
| 우리가 주로 사역하는 교도소는 티화나와 엔세나다ㆍ
옹고 Ⅰㆍ옹고 Ⅱㆍ멕시칼리(티화나에서 100마일이 더 됨) 교도소에 남자 재소자들이 주 대상이지만 때로는 여성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그전에 몇 차례 방문했던 청소년 교도소도 자주 찾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여러 사역자들과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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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가난한 산동네 미니초등학교
멕시코 최재민 선교사
(201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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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멕시코 선교사 최재민입니다.
티화나를 중심으로 예수 영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복음적인 영화 상영을 주 사역으로 하며, 재활원(Shelter)도 돕고 있습니다.
여기 최근에 쓴 기도편지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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