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살인 검색   세계선교정보 : 71건  파키스탄에서 장모, 아내, 처제 동시에 살해하는 명예살인 발생 파키스탄 중부의 한 마을에서 한 남성이 아내, 장모, 처제를 한꺼번에 총으로 쏴 죽이는 명예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금은 이 사건으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 중인 무하마드 이스마일(20)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아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2K, 작성일: 2012-08-23  영국, 딸을 비닐봉지로 질식사 시킨 파키탄인 부모의 명예살인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파키스탄 출신 부부가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잉글랜드 체셔카운티의 체스터 형사법원은 영국에 사는 파키스탄 출신의 이프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2.0K, 작성일: 2012-08-08  모잠비크, 외국인 선교사 상대 강도 살인 자주 일어나 최근 모잠비크에서 카톨릭 선교사 한 사람이 총기로 무장한 강도에 의해 살해 되었고, 이 것이 계기가 되어 신구교를 가리지 않고 기독교계에 대한 공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기독교계도 생명의 소중함을 일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2.2K, 작성일: 2012-06-07  러시아 체첸공화국, 명예살인 공개적 허용 러시아의 이슬람 지역인 체첸공화국의 자치 정부가 명예살인을 공개적으로 허용하는 정책을 발표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세계의 수많은 이슬람 국가들 마저도 명예살인을 인정하는 나라가 거의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6K, 작성일: 2012-05-14  멕시코, 사이비종교에 빠져 살인까지 저지른 일가족 멕시코의 한 가족이 사이비종교에 빠졌다. 그들은 그 종교의식에 따라 인간을 신에게 바치는 의식을 행했고, 이를 위해 3명 이상의 사람을 죽이는 살인을 저질렀다. 북서부 소노라주에서 경찰은 7세 어린이의 실종사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0.6K, 작성일: 2012-04-13  파키스탄, 명예살인 건수 작년보다도 크게 늘어 파키스탄의 명예 살인의 건수는 한해 1천 명을 육박하며 그 수도 늘어나는 추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파키스탄인권위원회는 2011년의 명예살인으로 인한 피해여성의 수는 확인된 것만 943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0.5K, 작성일: 2012-03-27  콜롬비아 카톨릭성직자, 살인청부업자 고용해 동반자살 콜롬비아의 한 로마카톨릭 성직자가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여 두 명의 살해를 의뢰했다. 두 명 다 카톨릭 성직자인데, 충격적인 것은 그 가운데 한 명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가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8K, 작성일: 2012-02-17  캐나다에서 아프가니스탄인 명예살인 캐나다에서 첫째 부인과 딸 3명을 살해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 일가에게 1급살인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샤피아(58)는 부유한 사업가이지만 첫 부인인 로나 아미르 모하메드(52)가 딸 셋을 나은 후, 의학적으로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2K, 작성일: 2012-01-31  인도네시아, 소수종교인 살인범들에게 6개월 형 인도네시아 법원이 종교적인 반감 등으로 소수종교에 속한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에 연루된 범인들에게 모두 6개월이 넘지 않는 초단기 징역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국제종교기관은 물론 인권기관과 미국 국무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8K, 작성일: 2011-08-07  터키, 말라티야 살인사건 후에도 신앙의 자유 진전 없어 말라티야 살인 사건으로 터키에서의 신앙의 자유에 대한 문제가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에도 터키에서의 성도들의 상황은 그리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 터키에서는 소수종교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7K, 작성일: 2011-03-28  터키, 말라티야 살인사건의 배후는 에르게네콘 터키 당국이 국내 9개 주에서 동시에 벌어진 사건을 통해 2007년 말라티야에서 벌어진 3명의 기독교인 살해 사건의 배후 용의자 20명을 추가 검거했다. 이 사건의 배후 이기도 한 비밀조직인 에르게네콘에 대한 조사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4.2K, 작성일: 2011-03-23  소말리아, 17세 소녀에게 명예살인 총살 소말리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17세 소녀 한 사람이 지난 11월 말에 총에 맞는 명예 살인을 당했다. 누르타 모하메드 파라는 친척과 함께 게도 지역에 있는 마르데르 마을에서 탈출하여 갈가두드 지역으로 들어 왔다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8K, 작성일: 2010-12-06  파키스탄, 아들은 살인누명쓰고, 집안은 약탈 당해 파키스탄에서 한 이슬람 청소년이 기독교를 믿는 자신의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했고, 지목된 소년은 체포되어 수감되었고, 그 가족들은 주변 사람들의 폭행에 시달리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야시르 마시(18)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0.9K, 작성일: 2010-10-20  아르헨티나, 사이비 종교에 현혹되어 연쇄 살인 저지른 청년 아르헨티나의 한 청년이 4개월 동안 최소한 6명 이상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유는 죽음의 성인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올해 22세의 이 청년의 이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 이 청년을 수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1K, 작성일: 2010-09-09  인도, 명예살인 후 시체 전시 인도에서 명예살인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이번에는 부모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교제한 딸과 딸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뒤 본보기로 동네 주민들에게 전시한 사건이 벌어져 파문이 일고 있다. 21일 인도 일 ... 분류: 매일선교소식, 문서크기: 1.2K, 작성일: 2010-06-23   [1][2][3][4][5]

인기검색어 kcm  1547493 교회  825102 선교  778156 예수  734088 설교  671412 아시아  580436 세계  555202 선교회  531622 사랑  523556 바울  519924 [배너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