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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목 |
1024 심방 |
| 이미지 출처 |
http://m1000.org/kemf |
| 이미지 다운 |
mte2mzi3mtg3na.jpg ( 751*564 79.1K ) |
| 이미지 등록일 |
2006-11-12 04:04:34 |
| 이미지 설명 |
인도의 기독교인 아무리 100년을 예수를 믿는 가정이라고 하지만 이럴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나를 미치게 한다. 3대가 기독교 가정이라는데 태어난 지 9일된 간난아이의 이마에 띠까를 했다. 띠까의 의미가 무엇이냐? 고 물었더니 아무 말도 못한다.
띠까를 지우면서 갓 태어난 아이를 힌두신에게 바친 부모가 기독교인이냐고 혼냈다.
이스라엘은 태어난 아이를 8일만에 할례를 행하여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표시하는데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시는 하지 않고 태어난 아이를 힌두신의 아이라는 표시를 하는 것이 인도의 기독교인이다.
저들이 무엇을 알겠는가! 띠까를 인도의 한 전통적인 풍습으로 인정하고 저들에게 예수를 가르친 선교사들의 잘못이지…… 정말 엉터리로 선교한 선교사들을 향해 욕하고 싶다.
야,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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