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6-10-23
 제목  오픈도어선교회 선교대회
 주제어키워드  선교대회탐방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474  추천수  7
2006년 오픈도어 선교대회



전 세계의 박해받는 교회를 섬기는 오픈도어 선교회의 2006년 선교대회가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20일 지구촌 교회를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21일), 총신대학원 채플 및 한기총 방문(22일), 사랑의 교회(23일), 개봉교회, 수유중앙교회, 삼양교회(24일), 여전도회관(25일), 총신대 채플 및 오픈도어의 밤(26일), 반월중앙교회(27일)에서 열렸던 이번 선교대회는 아직도 세계 여러 곳에서 핍박 받는 여러 성도와 교회가 있음을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선교대회는 각 교회와 기관의 예배의 설교와 기도 시간을 오픈도어 선교회가 담당하는 형식으로 치러졌다. 그 이유는, 선교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외에, 한국 교회의 다양한 계층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 세계의 핍박 받는 성도들에 대한 사정을 알리 기 위해서라고, 오픈도어 선교회의 임주원 선교사는 설명했다.

특별히 설교를 담당한 폴 이스타브룩스(Paul Eastabrooks) 선교사는 국제오픈도어선교회 아시아지역연구 담당자로서, ‘진주작전’(The Pearl Project : 1981년 6월 18일에 중국에 하루 동안 100만권의 중국어 성경을 전달한 성경보급 작전)이라 불리는 중국에 성경을 전달하는 작전을 총 지휘했던 경력의 소유자다.

폴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칠십 명의 제자를 둘씩 짝지어서 전도여행을 시킨 누가복음 10장을 주제로 설교를 했다. “예수님과 같은 방법으로 선교지를 향해가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경우는 전무후무한 일일 것입니다. 격려와 축복의 덕담대신에 예수님은 그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가운데로(Lambs among Wolves)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얼마나 부담스럽고 위험해 보이는 무모한 파송입니까?” 폴 선교사는 세계의 박해 당하는 교회들의 상태를 그 이리가운데 있는 양들과 같다고 설명하면서 콜롬비아, 중국, 페루, 그리고 무슬림에 있는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당한 고난과 그것을 극복하고 복음을 전했던 사연들을 설명해줬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이리들 가운데로 들어갔던 양 무리들이 ‘기쁨으로 돌아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 사나운 이리들 틈에서 양들은 기쁨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까? 이유는 단 하나, 목자가 그들과 동행했기 때문입니다. 콜롬비아 내전 당시 정부군과 반란군 사이에서 가브리엘 목사는 반란군 병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총탄의 위협을 무릅쓰고 그들에게 접근했습니다. 중국의 순회 전도사 챙씨는 성령의 명령으로 경찰서 앞에서 복음을 전해 교도소에 투옥 되었지만 6개월의 구금 기간 동안 수많은 여성 제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아 많은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페루의 말라시오는 산에 거주하는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그것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사지가 찢겨서 순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후 25명의 죽음을 각오한 젊은이들이 계속해서 복음을 들고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 어디를 가든지 우리의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가기 때문에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세상의 그 어떤 격려보다도 확실한 축복의 말이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합니다. 어린 양은 스스로를 이리로부터 지킬 능력이 없기 때문에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늘 함께 하시겠다는 암묵적인 약속이 있었던 것입니다.

전 세계에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는 박해받는 형제, 자매가 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결코 아름다운 그림은 아니지만, 그들 가운데는 분명히 아름다운 목자가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9월 26일, 서울 동작구의 상남교회(담임 : 김명재 목사)에서는 오픈도어의 밤이 열렸다. 오후 7시, 이 행사는 약 30분 동안 중동의 기독교 박해 현장을 담은 동영상과 탈북한 이순옥씨의 신앙 간증 영상이 상영되며 시작되었다. 이순옥씨는 17년 동안 북한당원의 신분으로 일해 왔지만 당에서 배신을 당하고 체포, 투옥되었다. 7년의 수감 생활 동안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이유로 감옥 안에서 박해받는 모습을 보면서 이씨는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한다. 그 혹독한 박해 속에서 아무도 신앙을 부인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씨는 92년 12월 기적적으로 석방이 되었다. 석방 되어 나가는 이씨를 기독교 수감자들은 쳐다보면서 그녀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다. ‘당신이 누릴 자유는 당신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실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이씨는 그들이 분명히 눈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96년 이씨는 남쪽으로 탈북해서 자신이 겪었던 수용소의 실상과 북한 기독교인들이 받는 박해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한국오픈도어선교회의 대표 김성태 교수가 나와 북한선교보고 시간을 가졌다. 북한선교는 엄격한 정보보안을 요구하기 때문에 5년 전 사역 내용을 토대로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부분만 발표되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후원지역에(밝힐 수 없음) ‘북한내지교회사역’과 ‘탈북자 사역’ 그리고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특수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이날 그동안 북한의 교회와 성도들을 지원했던 몇몇 사역들을 간단하게 소개했다. 베들레헴작전이라 불리는 성경, 찬송가 보급사역과 약 4만 명의 기초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년 4회에 걸쳐서 의약품을 비롯해서 의복과 음식을 배달한 까마귀 작전, 그리고 초신자들의 훈련을 비롯해서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모데작전도 있었다. 이외에도 사역의 확장을 위한 가나안정탐전과 이삭우물파기 작전, 탈북해서 남한사회에 정착한 새터민들을 돕는 일과 북한의 실상을 한국교회에 알리는 내용들이 보고되었다.

북한 외에도 오픈도어선교회는 인도네시아의 전도사 아베, 인도의 로히티 란잔 목사, 중국의 차이 조우화 목사 등 복음 전파의 이유만으로 중앙정부의 암묵적 박해를 받고 있는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를 한국교회에 촉구했다. 또한 이집트 정부에게 오랜 세월 고통을 당하고 있는 콥틱 교회소속 자매들의 납치사건은 충격적이었다. 헤바와 테레사 자매는 납치를 당하여, 무슬림들과 강제 혼인 및 개종을 당했다. 이러한 악습은 계속해서 이 지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오픈도어선교회는 전했다.

이번 2006오픈도어선교대회를 통해 여러 한국교회의 교회들에게 박해받는 전 세계 성도들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알린 오픈도어선교회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IDOP(International day of pray :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에는 전 세계에 있는 오픈도어회원들이 구체적으로 박해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여러분의 교회가 박해받는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2억 가지도 넘습니다. 왜냐하면 2억 명이 넘는 당신의 형제, 자매가 그리스도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저들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내연합모임은 11월 12일(일요일) 오후 3시에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혜림교회(담임 : 김영우 목사)에서 갖는다.



취재 및 정리 : 임일규 이은호 기자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