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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6-04-10
 제목  "희망 르완다 - 희망의 100일"
 주제어키워드  "희망 르완다 - 희망의 100일"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455  추천수  37
국제 선교기관인 Book of Hope팀이 4월 7일부터 7월 15일까지 100일간에 걸쳐 르완다 전역을 순회하며 100만 명 이상의 청년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희망 르완다 - 희망의 100일"이라는 이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94년 4월 7일부터 7월 15일까지 정확히 100일간 벌어진 르완다 대학살을 되돌아보고 상처 받은 영혼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한 행사로 학살 12주년을 맞아 학살시기에 정확히 맞추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Book of Hope가 주관하지만 20개 이상의 기독교기관과 인권기관에서 수백 명의 자원 인력들이 참여하여 르완다 전역을 여행하며 전국적인 재건과 구호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를 지휘하는 라츠씨는 이미 여러 차례 르완다를 방문하고 체류하면 사역해 온 르완다 통이며 이 행사를 2년 전부터 기획해 왔다. 그는 이번 행사에 대해 "대대적인 재건 및 구호활동과 함께 전국 12개 주를 돌며 200 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성경공수작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르완다는 1천 언덕의 땅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형이 복잡하고 산악지대가 많다. 그리고 교통은 대단히 좋지 않다. 산과 언덕마다 학교가 있지만, 르완다 전역에 거의 도로가 없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200만 권의 성경은 순전히 인력으로 수송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라츠씨가 이끌고 있는 14명의 사역팀 요원들은 약 500 명의 르완다 기독교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지난 2월부터 필요한 훈련을 시키고 있다. 라츠씨는 이들 자원봉사자들이 두 박스 분량의 책을 지고 매일 10-15마일 가량의 언덕을 오르내려야 하는 강행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분명한 소명의식과 신앙, 그리고 체력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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